Michael Bernstein

참여 작품

클라이브 데이비스: 더 사운드트랙 오브 아워 라이브스
Producer
그의 손을 거치면 누구나 스타가 되었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의 슈퍼스타. 음반 제작자 클라이브 데이비스의 50년에 걸친 음악 인생을 들여다본다.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던 주옥같은 사운드트랙과 함께.
You Can't Kill Stephen King
Verrill
Siblings Monroe (Monroe Mann) and Hilary (Crystal Arnette) have discovered that they have inherited a lake house and to make things even better, the famous horror author Stephen King is rumoured to live somewhere nearby. They decide to take their friends down to the lake house to check things out, only to find immediate resistance from all of the locals, who insist that King doesn't live in the area. Despite being completely unwelcome, they decide to stay and soon find that people are being killed one by one in a manner similar to several deaths in various Stephen King stories.
Frank the Rat
Art Direction
A misfit brother and sister try to salvage their broken lives by searching the country for the father they never knew.
아메리칸 드래곤
Associate Producer
뉴욕의 저패니즈 타운. 한밤중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능수능란한 칼부림에 한 남자의 목이 날아가고, 유일한 목격자는 겁에 질려 떨고 있는 금발의 창녀뿐. 그리고 살인 현장에는 하얀 연꽃 한 송이가 유일한 단서로 남겨져 있다. 이 살인 사건 수사에 두 강력계 형사가 파견된다. 마피아 조직원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범죄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며 형사가 된 루카(마이클 빈)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국제적 형사가 되었지만 일급 킬러에게 아내와 아들의 목숨을 내주고 심한 자책감과 복수심에 사로잡혀 있는 김형사(박중훈). 이 두 형사는 각각 아픈 과거를 지닌채 연쇄 살인 사건에 뛰어든다. 수사가 제 자리를 맴돌고 있는 사이 마피아 야쿠자 조직원들이 연쇄적으로 살해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한다. 여전히 사건 현장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단서는 하얀 연꽃 한 송이 뿐. 그러나 루카와 김형사가 죽음의 위협 속에서 암흑가를 수사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아픈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고, 그들 사이에는 우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