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Jeong-min

출생 : 1973-09-26,

참여 작품

신세계로부터
Writer
화신교 교주 신택과 함께 탈북한 명선. 두 사람은 한 시골 마을에 정착하게 된다. 눈이 보이지 않는 신택은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그런 신택을 보필하며 아들의 부활을 준비하는 명선은 결국 마을 사람들과 충돌하는데…
신세계로부터
Director
화신교 교주 신택과 함께 탈북한 명선. 두 사람은 한 시골 마을에 정착하게 된다. 눈이 보이지 않는 신택은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그런 신택을 보필하며 아들의 부활을 준비하는 명선은 결국 마을 사람들과 충돌하는데…
앵커
Editor
고등학생 육상 선수 한주는 약초꾼 할아버지, 하반신 장애를 가진 남동생과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할아버지가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가 급하게 수술비가 필요해진 한주는 평소 가족을 돌봐준 목사를 찾아간다.
앵커
Writer
고등학생 육상 선수 한주는 약초꾼 할아버지, 하반신 장애를 가진 남동생과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할아버지가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가 급하게 수술비가 필요해진 한주는 평소 가족을 돌봐준 목사를 찾아간다.
앵커
Director
고등학생 육상 선수 한주는 약초꾼 할아버지, 하반신 장애를 가진 남동생과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할아버지가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가 급하게 수술비가 필요해진 한주는 평소 가족을 돌봐준 목사를 찾아간다.
프레스
Producer
20년의 수감생활 끝에 세상밖으로 나온 남자 '영일'. 프레스 공장에서 단순하고 반복된 생활을 보내던 그에게 젊은 여자 보라가 찾아온다. 귀찮다는 듯 계속해서 보라를 외면하고 피하던 영일은 진심으로 다가오는 보라의 마음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녀가 진행하는 사회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한다. 인간관계 속에서 감정을 이해하고, 세상을 배워가는 것이 영일에게 따뜻함을 안겨주는 듯했지만, 어느 날 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참가자를 소개시켜주고, 영일은 질투심에 사로잡히는데...
프레스
Writer
20년의 수감생활 끝에 세상밖으로 나온 남자 '영일'. 프레스 공장에서 단순하고 반복된 생활을 보내던 그에게 젊은 여자 보라가 찾아온다. 귀찮다는 듯 계속해서 보라를 외면하고 피하던 영일은 진심으로 다가오는 보라의 마음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녀가 진행하는 사회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한다. 인간관계 속에서 감정을 이해하고, 세상을 배워가는 것이 영일에게 따뜻함을 안겨주는 듯했지만, 어느 날 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참가자를 소개시켜주고, 영일은 질투심에 사로잡히는데...
프레스
Director
20년의 수감생활 끝에 세상밖으로 나온 남자 '영일'. 프레스 공장에서 단순하고 반복된 생활을 보내던 그에게 젊은 여자 보라가 찾아온다. 귀찮다는 듯 계속해서 보라를 외면하고 피하던 영일은 진심으로 다가오는 보라의 마음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녀가 진행하는 사회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한다. 인간관계 속에서 감정을 이해하고, 세상을 배워가는 것이 영일에게 따뜻함을 안겨주는 듯했지만, 어느 날 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참가자를 소개시켜주고, 영일은 질투심에 사로잡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