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ie Martínez

참여 작품

Nada Que Ver
Production Design
After Carlos is tasked to care for Paola, both characters must work out their differences to make their time together more pleasant. As time goes on, they are faced with lessons about trust, mutual respect, and perhaps love.
질주하는 청춘
Production Design
마틴은 잘 알지도 못하는 소녀에게 푹 빠져버렸다. 그 마음을 온 세상에 알리고 싶지만 문제는 세상은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 것. 다니엘은 전직 뮤지션, 현직 택시 기사로 여자 친구를 임신시킨 후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 결심이 생각처럼 잘 풀리진 않는다. 사나운 고등학교 일진 소녀 돌체. 하지만 돌체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사랑을 갈구하는, 누구보다 여린 마음을 가진 소녀이다. 돌체는 지금 누구든 자신의 순결을 가져갈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페드로는 어른들의 세계에 실망을 느끼고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며 자기만의 세상으로 들어가 버렸다. (2021년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Private Property
Art Direction
Ana and Mariano bump into each other after years of not knowing about one another. As they share a short trip on public transport, they remember the moments they spent together. They have both dreamt-many times-about this situation and it's full of open-ended sentences, words suspended mid-air, unconcluded gestures. Love is also letting go.
소울메이트:투 타임즈 유
Art Direction
단짝인 타니아와 다니엘라는 지루한 결혼식에서 재미로 서로의 남편 베니와 로드리고를 바꾼다. 색다른 즐거움을 느낀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서로의 배우자를 바꾼 채 각자의 차에 오르지만, 앞서가던 다니엘라와 베니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는데.. 살아남은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맞바꾼 악몽! 하지만 그녀가 내 안에 아직 살아있음을 느낀다.
Anadina
Production Design
Just outside her apartment, Ana finds Dina, a naked, mysterious and confused young woman. Ana invites Dina in and calls a couple of persons so that they can meet her. Pamela and Raymundo, human traffickers, show up to negotiate the buying of Dina, who claims that she comes from the future and that she is actually on a mission to investigate how far human evil has grown in Mexico by the year 2015. The young woman provokes an unsolvable dispute between the traffickers, who end up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