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hita Phooken

참여 작품

랑군
Second Assistant Director
세계 2차 대전이 한창이던 때, 인도의 국민 배우 줄리아가 버마로 향한다. 그녀의 임무는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는 국경에서 위문 공연을 하는 것. 하지만 그땐 몰랐다. 전장의 포화 속에서 거짓과 배신으로 얼룩진 사랑의 포로가 될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