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Frenkel

참여 작품

미드나잇 맨
Cinematography
사이가 좋지 않아 부부상담을 받던 카일과 제시카는 홀먼 선생님의 제안으로 빅 베어 호숫가의 외딴 집에서 함께 주말을 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이 집은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간밤에 목숨을 잃게 된다는 전설이 있는 집이다. 한편 해밀턴은 제시카 몰래 도박빚을 진 후 보스의 연락을 피하는 카일을 쫓아 이곳까지 오게 된다. 빌리 역시 부부 사이를 돈독하게 하려는 제시카의 사주를 받고 이곳으로 온다. 이 네 사람은 미드나잇맨의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하지만 결국 힘을 합쳐 미드나잇맨을 쫓아낸다. 이 일로 제시카와 카일의 사이는 더욱 돈독해진다.
앨티튜드
First Assistant Camera
워싱턴 DC행 비행기에 탑승한 FBI 요원 그레첸 블레어는 자신의 창가 좌석을 선점한 남자랑 시비가 붙었고, 노련한 승무원은 그레첸을 일등석 좌석으로 옮겨준다. 옆자리의 테리는 이 비행기가 곧 납치될 거라며 비행기에서 내릴 때까지 자신을 무사히 지켜주면 5천만 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그 말을 들은 그레첸은 헛소리라고 여겼지만, 화장실을 다녀와 보니 테리는 자리에 없고 다른 승객이 호출해도 승무원이 오지 않는다. 그러다가 승무원의 시체를 발견한 그레첸은 항공보안요원인 루크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테리를 찾아 나선다.
Organize Chaos
Dan Baker
In a complex web of tales within a tale, spanning two continents and involving a multitude of characters, Organize Chaos juxtaposes drama, action, and humor in the world of organized crime. The business of the underworld has its own unwritten rules. Among them is rule Number one: Never cheat your business associates. And when these rules are broken, the guilty must be punished with a vengeance. There is always one man who emerges to bring order back in the business. He will be the judge, the jury and the executioner. But to bring back order again, he must first Organize Chaos. His name is Mike and he will show no mer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