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e Seidenbaum

참여 작품

머나먼 아마존강
Title Designer
An adventurer (Hamilton) decides to go in search of the Lost City in the Amazon jungle. A motley crew of other people decide to join him for the wealth of the city, for reasons of their own. But to their horror they find out that they have bitten off more than they can chew, what with a Nazi doctor still using the place for his human experiments.
Mother, Mother
Title Designer
A Blue Ribbon winner at the American Film Festival, this hard-hitting, dramatic production i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a young man with AIDS and his estranged mother. Unable to understand or accept each other's lives, mother and son are at a stalemate of their own making.
마스터 돌프
Title Designer
무녀의 마법에 의하여 평화를 유지해 온 우주에 악마의 화신인 스켈리터가 나타난다. 권력에 눈이 먼 그는 우연히 마법을 일으키는 우주 열쇠를 차지하게 된다. 그 덕분에 에테르니아의 그레이스컬 성을 함락시키나 그의 라이벌인 히맨을 생포하질 못한다. 또다른 열쇠를 만들까 두려워 스켈리터는 난쟁이 열쇠 제조자, 그윌터를 없애려 하지만 히맨과 근위대장 덩칸과 그의 딸 틸라가 구해준다. 그러자 그윌더는 숨겨놓았던 다른 열쇠를 히맨에게 보여주게 되고 이를 알아차린 스켈리터는 히맨과 그 열쇠를 찾아 심혈을 기울인다. 무녀를 구하려던 히맨과 그의 동료들은 교전끝에 실패하고 급한 나머지 다른 유성으로 피신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열쇠를 떨어뜨린다. 그 유성은 지구임이 드러나고 고등학교 여학생 줄리와 그의 애인 케빈이 그 열쇠를 발견하게 된다. 이상한 불빛과 소리를 발산하는 우주의 열쇠를 케빈은 음향기로 오인하고 지구까지 추적해 온 스켈리터 무리들이 거리에서 총격까지 불사하자 경찰관 루빅은 이들 모두를 체포하려 한다. 이들의 싸움이 지구에서 벌어지고 스켈리터는 마침내 히맨의 지구인 친구들을 위협하여 히맨과 열쇠를 모두 차지하여 아테르니아로 돌아간다. 이에 덩칸, 틸라, 줄리, 케빈, 루빅 등 모든 히맨의 친구들은 아테르니아로 가 히맨을 구하고 지구인들은 무사귀환하는데...
지옥의 투사
Title Designer
맥스(Max Donigan: 척 노리스 분)와 리오(Leo Porter: 루이스 고셋 주니어 분)는 친구 사이로서 수많은 모험을 즐기며 사는 젊은이들이다. 최근 중동의 사막지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 그들은 그런 생활을 관둘까 생각하고 있던 중에 패트리샤(Patricia Goodwin: 멜로디 앤더슨 분)라는 미모의 아가씨가 그들 앞에 나타나 한장의 보물 지도를 보여주며, 신비한 인디언 전설과 함께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얘길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둘에게 보물을 찾으면 50대 50으로 나누는 조건으로 함께 모험의 길을 떠날 것을 제의한다. 리오는 약간 내키지 않으나 맥스가 강권하여 둘은 승낙한다. 그러나 그 순간부터 세 사람은 인디언들의 표적이 되어 위험한 고비를 숱하게 넘기게 된다. 지도에 적힌 동굴에 도착한 일행은 황금대신 한 자루의 신비한 단검을 입수한다. 인디언 예언가 톨 이글(Tall Eagle: 윌 샘슨 분)의 도움으로 인디언들의 저주를 모면한 일행은 동굴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금을 찾아 산 미구엘로 간다. 그때부터, 불의 전사의 후예라는 엘 코요테(소니 랜담 분)의 끈질긴 추적을 받으며, 중남미의 불안한 사회환경 속에서 숱한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마침내 사원에 도착하나 엘 코요테의 함정에 빠져 최대의 위기에 빠지나 모험으로 단련된 이들은 엘 코요테를 물리치고 엄청난 황금을 손에 넣는데...
Lightning, the White Stallion
Title Designer
When a stolen white stallion escapes his captors, young Stephanie Ward gives him a new home and a new name: Lightning. As she grooms the horse for show-jumping competition, the pair forms an unbreakable bond. But when Stephanie finds herself in need of an expensive operation, and Lightning's original owner tracks him down, Stephanie sets all her hopes on first prize at the Nationals - and on the horse who's become her best friend!
성난 사자
Title Designer
프랑스의 영향이 아직도 남아있는 미국의 뉴올리언주는 미국에서도 꽤나 보수적인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과거 미국 비밀 첩보대원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매트 헌터는 부모님이 폭탄 테러로 숨지자 은퇴하여 고향의 목장에서 어린 여동생 새러를 부모 대신 보살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가족은 과거 첩보대 시절 파트너이자 친구였던, 지금은 정치가로 변신하여 상원의원에 출마하여 흑인 인권 운동을 벌이고 있는 래리 리차즈의 초대를 받아 그의 집으로 가서 뉴올언즈의 거리 축제에 함께 참석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또한 펜탱글이라 부르는 인종차별주의를 내세우며 유색인종들과 미국 진보주의 인사들에게 테러를 자행하는 극우보수자들의 비밀조직이 있어 래리를 암살하려고 하나 래리는 복수를 다짐하고 매트는 과거 첩보대 시절 상관이었던 애드럴 브라운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래리의 가족과 함께 자기 목장에 가서숨어 지낸다. 그러나 이미 첩보대에까지 첩자를 심어둔 펜탱글의 지도자 엘리엇 글래슨배리 교수와 핵심대원인 무술가 월리스, 실업가 라발, 상원의원 딜래니는 그곳까지 찾아가 래리와 그의 가족, 경호원들, 매트의 할아버지 지미까지 다 죽이고 매트의 여동생 새러를 납치해 가면서 20일후, 자신들이 늘 벌이는 인간사냥 게임에 매트를 끌어들여 그를 죽이려 한다. 그러나 불꽃같은 투혼을 가진 매트 헌터는 그들을 하나씩 처치하고 새러를 구해낸다. 그러나 엘리엇 글래슨배리는 마지막으로 죽어가면서도 펜탱글은 끝난 게 아니라 이제 시작일 뿐이며 한창 확산 일로에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화성에서 온 침입자
Title Designer
외계 존재에 의해 마을 사람들이 장악되어 하나둘씩 인간성을 잃어가고 그에 대항하는 이야기. 윌리엄 캐머런 멘지스의 동명의 1953년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형적인 B급 SF인 원작에서 호러 요소를 좀 더 가미했고 외계인은 더욱 기괴해졌으며 스펙터클 역시 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