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 Ja-kwan
약력
Born in 1977, he studied film directing in Dankook University. He started his career with making adult films. He directed several adult films and directed his first theatrical feature, "The Sex Film" (2006).
Director
So-ra, a woman who lives day by day meeting conditions. Hyeon-soo, a man obsessed with women's scent. Upon Hyeon-soo's suggestion to sponsor her, So-ra maintains a lover-like relationship with him. Sora and Hyeon-soo as couples seduce men for fun, enslave them, and then destroys families. Once, while seeing a happy couple in a chicken restaurant, So-ra felt jealous and wanted to break that happiness. So-ra and Hyeon-soo decide to seduce the husband and brings him to their guest house after several delivery exposures. In the end, the couples swap together with Seok and Hyeon-jin at a chicken restaurant. Can Sora's plan succeed to destroy ordinary couples?
Director
치킨집을 운영하는 석과 현진 부부.
변태섹스를 시도해보고 싶은 석은 현진에게 매일 졸라보지만 현진은 평범한게 좋다며 석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치킨배달을 하다 배달노출을 즐기는 변태 커플 소라, 현수를 만나게 되는 석.
욕구불만이 쌓이던 석은 현진에게 소홀하게 되고 점점 소라 커플의 유혹에 중독되어 간다. 소원해진 현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위해 둘만의 데이트 약속을 잡은 석과 현진.
그런데 마침 울리는 가게 전화. 전화를 받은 석은 소라, 현수의 섹스에 초대남으로 초대를 받게 된다. 자기를 위해 헌신한 아내와의 데이트냐 지금 아니면 평생 다시 없을지 모르는 초대남이냐 선택의 기로 놓인 석.
과연 석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Screenplay
Ep.01 My wife's healing Yumi and Hyun-tae are on a journey of reconciliation overnight to overcome bourgeoisie. Eating dinner together I'm going to join the couple who stayed in the next room. Jae-yong informs Lee Hyun-tae that he can overcome boredom ... Ep.02 Soap Scent Eun-su, who was tired of her boyfriend, told a Chinese housekeeper I am at a glance, and both of them cross over the lines I should not cross ... EP.03 Singularity Family The family of Sehun, who is reconciled with other family members, enjoys each other's private life in the evening. Sehun went to the bathroom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witnessed a scene he could not imagine Sehun himself confesses his family to the absurd fact ...
Director
Ep.01 My wife's healing Yumi and Hyun-tae are on a journey of reconciliation overnight to overcome bourgeoisie. Eating dinner together I'm going to join the couple who stayed in the next room. Jae-yong informs Lee Hyun-tae that he can overcome boredom ... Ep.02 Soap Scent Eun-su, who was tired of her boyfriend, told a Chinese housekeeper I am at a glance, and both of them cross over the lines I should not cross ... EP.03 Singularity Family The family of Sehun, who is reconciled with other family members, enjoys each other's private life in the evening. Sehun went to the bathroom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witnessed a scene he could not imagine Sehun himself confesses his family to the absurd fact ...
Writer
이론만 강한 남자, 스무살 경수! 섹스를 인터넷 야동으로만 보고 배운 경수. 그는 이론에만 강할뿐 실전은 전무하다. 짝사랑만 했을 뿐 키스한번 못 해 봤다. 짝사랑하던 선배 지연에게 고백했다가 개쪽만 당하고 방구석에서 일본 언니들을 벗삼아 오른손 긴긴 밤을 보내던 어느 날. 홀아버지와 대판 싸운 경수는 방학이 되면 자신의 집에 놀러오라는 친구 백현의 얘기를 떠 올리고 무작정 강원도 삼척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른다. 뱀파이어인가! 늙지않는 친구 엄마, 현옥! 20대 뺨을 후려치는 완벽한 바디 라인과 이승환과 친구 먹는 동안의 전복 아가씨 출신 현옥. 긴긴밤 외로이 바닷가를 바라보며 소주잔을 기울이던 그녀에게 무려 20살이나 어린 아들 친구가 작업을 걸어온다. 이 어린 놈의 새끼를 받아줘도 문제. 안 받아줘도 문제? 사랑일까? 엔조이일까? 하루 수십번도 가능한 경수. 집에서도 하고, 해변에서도 하고, 물에서도 하고, 하고 하고 또 해도 경수는 끊임없이 일어선다. 그런 경수가 싫지 않은 현옥. 자신을 시도때도 없이 덮치는 경수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경수의 짝사랑 지연이 삼척에 내려오자 지랄 맞은 날씨처럼 경수의 마음이 오락가락 하기 시작한다. 지연에게 한번. 현옥에게 한번. 경수는 현옥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엔조이일까?
Director
이론만 강한 남자, 스무살 경수! 섹스를 인터넷 야동으로만 보고 배운 경수. 그는 이론에만 강할뿐 실전은 전무하다. 짝사랑만 했을 뿐 키스한번 못 해 봤다. 짝사랑하던 선배 지연에게 고백했다가 개쪽만 당하고 방구석에서 일본 언니들을 벗삼아 오른손 긴긴 밤을 보내던 어느 날. 홀아버지와 대판 싸운 경수는 방학이 되면 자신의 집에 놀러오라는 친구 백현의 얘기를 떠 올리고 무작정 강원도 삼척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른다. 뱀파이어인가! 늙지않는 친구 엄마, 현옥! 20대 뺨을 후려치는 완벽한 바디 라인과 이승환과 친구 먹는 동안의 전복 아가씨 출신 현옥. 긴긴밤 외로이 바닷가를 바라보며 소주잔을 기울이던 그녀에게 무려 20살이나 어린 아들 친구가 작업을 걸어온다. 이 어린 놈의 새끼를 받아줘도 문제. 안 받아줘도 문제? 사랑일까? 엔조이일까? 하루 수십번도 가능한 경수. 집에서도 하고, 해변에서도 하고, 물에서도 하고, 하고 하고 또 해도 경수는 끊임없이 일어선다. 그런 경수가 싫지 않은 현옥. 자신을 시도때도 없이 덮치는 경수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경수의 짝사랑 지연이 삼척에 내려오자 지랄 맞은 날씨처럼 경수의 마음이 오락가락 하기 시작한다. 지연에게 한번. 현옥에게 한번. 경수는 현옥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엔조이일까?
Director
뽕이나 따러가세! 단성사로... | 뽕도 따고, 님도 보고, 인간사 허무한데 뽕따러 가세... |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뽕다러 간다. | 깐느 영화제로 가는 우리의 뽕!
일제치하의 용담골에는 투전꾼 삼보(이무정 분)을 남편으로 둔 안협(이미숙 분)이란 여인이 살고 있는데 그녀의 남편은 몇달에 한번씩 들러 옷을 갈아입고는 돈을 얻어가지만 그래도 그런 남편을 기다린다. 그녀는 마을의 남자들에게 몸을 허락하고는, 그 대가로 쌀이나 금품을 받아 살아가자 격분한 동네 아낙들은 그녀를 때리고 내쫓기로 결정하지만 그녀는 눈하나 깜짝 않는다. 그럼에도 유일하게 동네 머슴인 삼돌이(이대근 분)에게만은 몸을 허락하지 않는데 그녀의 이런 태도에 화가난 삼돌은 사정도 하고, 위협도 해 보고, 금품도 줘보지만 그녀는 냉담하기만 하다. 그러자 남편인 삼보가 돌아오고 삼돌은 그녀의 방탕한 생활을 고해바치나 삼보는 오히려 삼돌을 두들겨 패고는 안협을 위로해 주고 다시 길을 떠난다. 그러한 삼보를 안협은 다시금 기다린다.
Photographer
열아홉 불타오르는 질풍욕정의 시절, 재수생 진구는 미모의 영어 과외 선생님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에로틱한 상상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적나라한 순간을 들키며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던가. 그녀는 진구에게 영어가 아닌 섹스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두 청춘의 통제 불능 로맨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혼을 핑계로 그녀가 과외를 그만두게 되고 이 사랑도 끝이 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진구. 이젠 애정 없는 섹스에 익숙하다. 하지만 육체적 사랑뿐이던 애인이 임신을 하며 일대 파란이 인다. 달갑지 않은 결혼과 장모와의 첫 만남. 그런데…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다. 진구는 데릴사위가 되어 장모와 한 집에 살게 되지만 철 없는 아내의 불륜과 도망으로 결혼 생활은 결국 파탄 나고 만다. 자신의 딸이 저지른 배신으로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장모. 진구는 장모의 제안으로 아이, 장모와 함께 기묘하고도 위험한 동거를 시작한다.
Script
열아홉 불타오르는 질풍욕정의 시절, 재수생 진구는 미모의 영어 과외 선생님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에로틱한 상상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적나라한 순간을 들키며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던가. 그녀는 진구에게 영어가 아닌 섹스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두 청춘의 통제 불능 로맨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혼을 핑계로 그녀가 과외를 그만두게 되고 이 사랑도 끝이 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진구. 이젠 애정 없는 섹스에 익숙하다. 하지만 육체적 사랑뿐이던 애인이 임신을 하며 일대 파란이 인다. 달갑지 않은 결혼과 장모와의 첫 만남. 그런데…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다. 진구는 데릴사위가 되어 장모와 한 집에 살게 되지만 철 없는 아내의 불륜과 도망으로 결혼 생활은 결국 파탄 나고 만다. 자신의 딸이 저지른 배신으로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장모. 진구는 장모의 제안으로 아이, 장모와 함께 기묘하고도 위험한 동거를 시작한다.
Director
열아홉 불타오르는 질풍욕정의 시절, 재수생 진구는 미모의 영어 과외 선생님을 떠올리며 혼자만의 에로틱한 상상을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적나라한 순간을 들키며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던가. 그녀는 진구에게 영어가 아닌 섹스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두 청춘의 통제 불능 로맨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혼을 핑계로 그녀가 과외를 그만두게 되고 이 사랑도 끝이 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진구. 이젠 애정 없는 섹스에 익숙하다. 하지만 육체적 사랑뿐이던 애인이 임신을 하며 일대 파란이 인다. 달갑지 않은 결혼과 장모와의 첫 만남. 그런데…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다. 진구는 데릴사위가 되어 장모와 한 집에 살게 되지만 철 없는 아내의 불륜과 도망으로 결혼 생활은 결국 파탄 나고 만다. 자신의 딸이 저지른 배신으로 미안해 어쩔 줄 모르는 장모. 진구는 장모의 제안으로 아이, 장모와 함께 기묘하고도 위험한 동거를 시작한다.
Director
간만에 모인 친구 4인방. 언제나 그렇듯이 별 볼일 없는 대화와 이어지는 음담패설들. 톱스타 아이돌과의 짜릿한 썸씽, 대한민국 1%들과 보낸 광란의 하룻밤, 귀신과의 섹스, 끝도 없이 이어지는 그들의 허풍에는 한계가 없다. 결국에는 허풍의 끝판왕, 외계인과의 섹스가 나오기에 이르는데. 찌질남 4인방의 무한상상 허풍 배틀!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Screenplay
영화를 전공했지만 영화판은 커녕 장판만 긁고 있는 진규. 에로영화사 '온니포맨'(only 4 Men)의 감독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한다. 다음 날 합격통보를 받은 진규는 출근하자마자 '올누드보이'의 조감독이 되고, 반복되는 거짓말 헌팅과 도둑촬영으로 '잡놈새끼들'이란 욕설에도 익숙해져 간다. 반면, 대사보다 몸연기가 더 자신있는 '올누드보이' 여배우 사빈은 자신의 몸만 지켜보는 스탭과는 달리 에로영화의 작품성을 고민하는 조감독 진규가 새롭게 보이고 회식 술자리가 끝난 뒤, 뜻한대로(?) 진규와 만리장성을 쌓는다. '올누드보이'와 사빈 사이에서 정신 없는 진규에게 그의 시나리오를 본 충무로 영화사에서 러브콜이 오는데…
Director
영화를 전공했지만 영화판은 커녕 장판만 긁고 있는 진규. 에로영화사 '온니포맨'(only 4 Men)의 감독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한다. 다음 날 합격통보를 받은 진규는 출근하자마자 '올누드보이'의 조감독이 되고, 반복되는 거짓말 헌팅과 도둑촬영으로 '잡놈새끼들'이란 욕설에도 익숙해져 간다. 반면, 대사보다 몸연기가 더 자신있는 '올누드보이' 여배우 사빈은 자신의 몸만 지켜보는 스탭과는 달리 에로영화의 작품성을 고민하는 조감독 진규가 새롭게 보이고 회식 술자리가 끝난 뒤, 뜻한대로(?) 진규와 만리장성을 쌓는다. '올누드보이'와 사빈 사이에서 정신 없는 진규에게 그의 시나리오를 본 충무로 영화사에서 러브콜이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