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1885. Wild bison are scarce in the North West Territories. Luther Giddings (Paul Spence), a scout of mixed blood returns to the buffalo ranch where he was born to reunite with his half brother, William Turner (Dave Lawrence). Greeted by a rag tag posse of racists, homophobes and gossips, the only kindness Luther receives is from the rancher's effeminate son. Whiskey floats more trouble than it drowns and before long, he is on the run, the bison rancher's inept outfit on his tail. When Luther discovers that the captive white buffalo has followed him, he vows to return the animal to her people to trigger the return of the Great Herds. With an two thousand pound buffalo and a reluctant brother from another father in tow.
쥴 베르느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지저탐험(지구 속 여행)’을 원작으로 한 스펙터클 대작! ‘내셔널 트레저’ ‘인디아나 존스’ ‘미이라’... 그리고 지금 세계로부터 지구 중심으로 향한 더욱 위험하고 장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세계의 모험가들이 꿈꿔 온 고대의 전설..일 년에 한 번 태양의 빛이 가리키는 수수께끼의 동굴에 지구 밑바닥 깊은 곳, 지구의 중심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다. 그곳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데...
마야 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려 하지만 적들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