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na Čaklović

참여 작품

Once Upon a Youth
herself
Thirteen years after the unexpected death of his one time best friend, filmmaker tries to reconstruct his life and their relationship, using just the photographs and video materials which his friend shot back then. A film about the lost generation of Croatian youth in the end of the 90's, who are trying to find their identity in the aftermath of a devastating war.
딜레마
Costume Design
유럽으로 넘어오는 불법 체류자들을 운송하는 일을 하는 청년 라자르는 누나의 부탁으로 실직한 매형 토니를 자신이 일하는 조직에 소개시켜 준다. 그러던 어느 날 라자르는 타일 상점에서 일하는 카테리나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제 불법적인 일에서 손 떼고 그녀와 함께 새 출발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다. 그러던 중, 국경을 넘던 중동인 한 명이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라자르는 죄책감을 느끼며 작업에서 손을 떼려고 하고, 카테리나와도 이별한다. 한편, 라자르가 변심해서 돈을 못 벌게 됐다고 생각한 토니는 라자르를 처리하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