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Dialogue Editor
특수부대 중사 출신 ‘제임스 하퍼’는 전역을 명 받고 법의 테두리 밖에서 국가에 충성하는 극비 조직에 합류한다. 그에게 주어진 첫번째 미션은,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릴 바이러스 테러를 막는 것. 그러나, 미션 수행 도중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고 충격과 위기를 겪게 되는데…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모든 것을 건, 새로운 미션이 시작된다!
ADR Mixer
노르웨이 탐험가 아문센의 이야기로, 처음에 북극점을 개척하려 하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남방항로를 개척해 남극점 도달에 성공한다. 이에 노르웨이 언론은 이를 대서특필하고, 아문센은 이후 몇 년 동안의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북서항로 역시 개척에 성공하며 양극점을 최초로 탐험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양극점에 도달한 이후 각계 각층의 환영을 받는 자리에서 어느 비행사의 실종 소식을 듣고 구출하러 나섰다 그 역시 실종되어 끝내 돌아오지 못한다.
Dialogue Editor
스톡홀름 최대의 놀이공원 ‘그뢰나 룬드’와 ‘페어 그라운드’ 그곳을 운영하는 닐손가와 린드그렌가는 오랜 앙숙 관계로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 하지만, ‘닌니 닐손’과 ‘욘 린드그렌’이 마법처럼 사랑에 빠지며 자신들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는데… 당신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어트랙션’!
ADR Mixer
젊은 천재 해커 리스베트(클레어 포이)는 여성을 괴롭히는 남성을 찾아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처단해서 악의 심판자라 불린다. 한 의뢰인으로부터 자신의 연구 결과를 해킹해달라는 제안을 받은 그녀가 이번에 해킹해야 하는 곳은 미 정보국 NSA. 무사히 해킹에 성공하지만 괴한의 공격을 받고 자료를 뺏기게 된 그녀는 자료를 되찾기 위해 추적을 시작하고, 이 일이 국제 해커 범죄 조직 스파이더와 그녀의 쌍둥이 여동생 카밀라(실비아 훅스)가 관련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건의 진실과 스파이더스의 정체를 파헤칠수록 더 큰 위협에 처하게 되는데...
Sound Re-Recording Mixer
A teenager's quest to launch Norwegian Black Metal in Oslo in the 1990s results in a very violent outcome.
Dialogue Editor
A teenager's quest to launch Norwegian Black Metal in Oslo in the 1990s results in a very violent outcome.
Sound Designer
안나와 알렉스는 늘 이상한 부부였고 안나는 결혼 생활에 질려 버렸다. 이혼을 원하는 그녀는 이미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 알렉스 역시 이혼을 자신과 주변에게 합리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음 속으로 깊이 괴로움을 느낀다. 그러던 중 우연한 만남으로 한 여자와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는 안나에게 예상치 못한 감정의 동요를 일으킨다. 그토록 이혼을 원하던 그녀는 아직 알렉스를 떠날 준비가 안되어 있던 걸까? 프레데와 미칸은 친구들의 이혼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린다. 게다가 아들은 전에 없던 방식으로 반항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더 끔찍한 사실은 줄곧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 온 아버지가 가까이 있단 사실이다. 프레데는 이 문제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Sound Re-Recording Mixer
아픈 어머니를 보내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테레사는 애인 닉과 함께 어머니의 집으로 이사한다. 닉이 벌목꾼으로 야근하는 동안, 테레사는 친구 키스의 대마 판매점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고 이웃들과 만나며 예전 삶으로 돌아가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테레사는 의문의 약을 접하게 되고, 그 후부터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는데...
Sound Designer
In an alternate reality Sweden has become a nationalistic dictatorship and the citizens live in constant fear of being deported. In this dark time Jonna and Felx find each other - but can their love survive the stranglehold of the reg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