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er
In this erotic mystery, an incredibly handsome photographer and his beautiful supermodel are on the roof of the photographer's building having sex, where an intruder murders them. The police assign Detective, Jessica Brody, to the case, but when she becomes sexually involved with the prime suspect, the photographer's identical twin brother, she risks becoming another victim in a series of murders.
Tow Yard Employee
플레처 리드(Fletcher Reede: 짐 캐리 분)는 소송에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질 변호사이다. 그의 거짓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능수능란해서 그의 처와 하나밖에 없는 아들 맥스(Max: 저스틴 쿠퍼 분)에게도 이미 신용을 잃은 상태이다. 가족과의 약속을 항상 지키지 못하고 변명만 하던 어느날, 아들 맥스의 생일때는 꼭 참석하겠다고 굳게 약속한다. 맥스는 기대에 부풀어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준비해놓고 기다리지만 아빠는 끝내 나타나지 않는다. 실망한 맥스는 아빠가 원망스러워 생일 소원을 빌면서 아빠가 하루만이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아달라고 기도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맥스의 소원은 이루어진다. 다음날부터 플레처는 거짓말을 하려고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정직한 말만 튀어나오게 되자 상당한 곤욕을 치룬다. 엘리베이터에서, 사무실에서, 거리에서 심지어는 법정에서 거짓말을 못하게되자 그의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 나중에 아들이 그런 소원을 빌었다는 말을 들은 플레처는 맥스에게 그 소원을 취소하고 다른 소원을 빌어달라고 부탁하지만 그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법정에서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상대편 의뢰인을 보고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되살아난다. 한편 자신의 전처 오드리(Audrey: 모라 티어네이 분)는 다른 남자를 만나 아들 맥스와 함께 보스톤으로 떠나려 한다. 보스톤행 비행기의 출발 시간은 다가오고 플레처는 소송 때문에 애를 태워야만 했다. 가까스로 소송을 끝내고 보스톤으로 배웅해주겠다는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항으로 달려간다.
Cop
LA에 있는 일본 기업의 회의실에서 백인 여자가 살해되자, 경찰 웨브 경위가 수사에 나선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지시에 의해 코너라는, 일본인들과 긴밀한 접촉을 갖고 있는 신비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선후배 사이가 된 코너와 웨브는 살인 사건을 둘러싼 일본의 조직을 파고드는데, 그속에는 고대로부터 전해진 '야쿠자' 세계와 초현대식의 세계가 펼쳐진다.
L.A.P.D. Officer
Cole Hickel, a Marine, pursues his daughter's killer when he is allowed to go back to Paraguay because of "diplomatic immunity."
Cameraman 1
Steve Burdick is closeted television anchorman whose lover dies of an AIDS-related illness. Steve decides to come out and then tells his story about being gay and battling AIDS during a special segment of the nightly news. Originally episode eight of LifeStories, it was moved to later in the season due to the subject matter.
Alice's Husband
A young woman from Las Vegas wants Perry Mason to defend her father.
Chubby Cop
Two Los Angeles police detectives, cynical veteran Malloy and cocky rookie Dietz, hunt for a serial killer, an ex-cop named Taylor, whom randomly chooses his victims from a phone directory.
Gym Officer
도시에서 계속 사건이 벌어지고, 경찰들은 범인을 쫓지만 범인들은 경찰의 무능력을 비웃듯이 신출 귀몰. 범인 체포 계획을 자꾸 누설되어 범인 체포는 번번히 실패, 시민들의 원성은 점점 높아만 간다. 이로 인해 경찰국장이 곤경에 빠지자 사고뭉치 폴리스아카데미 군단이 출동한다. 마호니는 범인체포계획이 자꾸 누군가에 의해 새 나가고 있는 것을 알아내고 오히려 거짓 정보를 흘려준다. 마침내 범인들은 함정에 빠지고 마호니, 터클베리 등은 범인을 추적, 일망타진한다. 그러나 범인들을 조정하고 있는 배후 인물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는 그 도시의 시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