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sland blows up, and from its remains a black poison fills the ocean. A team of underwater specialists with high-tech gear have to stop the poison before it contaminates the earth, but things get increasingly bizarre the more they investigate.
A psychic father and daughter band together with an "angel" in an attempt to save Earth from an extraterrestrial Armageddon. This suspenseful thriller ties together strange occurrences from 1965 in the Bermuda Triangle (where an American fighter pilot supposedly encountered a spaceship) and government hush-up conspiracies.
샘(Sam: 레오 로시 분)은 콜로라도와 유타주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천재적인 은행털이다. 그리고 샘의 아들 넬슨(Nelson: 코리 헤임 분)은 일제 자동차만 훔치는 현대판 카우보이다. 아버지 샘과 가라대 검은 띠 릴리, 또 한 남자 등 모두 4명이 함께 은행 강도일을 하던 중 넬슨은 아버지와 릴리(Lilly: 신시아 로스록 분)가 싸움을 하자 아버지와 넬슨, 릴리와 또 한 남자 이렇게 두 패로 갈린다. 아버지와 계속 은행을 털던 넬슨을 릴리의 제보로 잡히게 되고 이때 넬리의 친엄마인 로레인(Lorraine: 마르시아 스트래스먼 분)이 경찰서에 나타나 미성년자인 넬슨을 데리고 간다. 로레인의 도움으로 샘도 구출되지만 이때 릴리가 다시 넬슨을 납치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