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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and raised a catholic, Henri Groues is determined to become a priest. WWII begins and decides otherwise : he joins the Resistance. Losing a friend on the battlefield, facing the horrors of war but the beauty and strengh of brotherwood Henri Groues emerges as a new man : L’Abbé Pierre. From the end of WWII to his death in 2007 L’Abbé Pierre will live many lives and face many battles. State representative, founder of Emmaus, L’Abbé Pierre will fight for the homeless and give a voice to the speechless. A French figure, L’Abbé Pierre met Charlie Chaplin, De Gaulle, Einstein... A humanist, he met everyone in needs. His dedication earned him the respect of his peers and a place in every hearts. His impact earned him a place i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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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s. In a seaside resort where everybody is bored, Albert Marvuglia, a slightly shabby conjurer, makes Marta, the wife of the wealthy bourgeois Charles Moufflet, disappear, who takes advantage of this tour to escape for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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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부터 손자까지 서로를 이름으로 호칭하는 데서 보듯, 이 가족은 개인의 자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맏이인 앨리스와 동생 루이는 배우와 작가의 예민한 감성 때문인지 20년간 벽을 치고 지냈다. 부모가 죽음에 접어들면서 굳건한 벽 위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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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산책에 동행하면서 그녀가 지닌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친분도 쌓는다. 어쨌든 그녀는 엘로이즈의 결혼을 종용하는 도구로 사용될 초상화 완성에 매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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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변하기 시작했다. 내 특기? 학생들에게 투명인간 취급받기. 동료에겐 무시당하기. 하지만 벼락이 친 그날 밤 이후, 내 속에 잠자던 무언가가 꿈틀대기 시작했어. 내 이름은 미세스 지킬 그리고 미세스 하이드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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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지만, 뜻하지 않게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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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의 프랑스... 주인공인 경찰은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범인을 쫓고 있다. 그가 쫓는 흔적은 최첨단 의료 기술을 보유한 클리닉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