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ty Master
신문 1면을 장식한 스캔들의 주인공 그레이시(줄리안 무어), 그리고 20년 후 그녀를 연기하게 된 배우 엘리자베스(나탈리 포트만)의 묘한 만남을 담은 영화
Production Design
미국을 뒤흔든 연쇄 살인마 로드에게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웬디에게 감옥을 탈출한 살인마가 또 다시 나타난다. 자신에게 희생된 사람들의 바디 컬렉션을 완성시키려고 하는 로드에게 웬디는 반드시 처리해야 하고 다시 나타난 살인마에 의해 동료들이 살해되자 과거의 악몽이 되살아난 웬디는 끝까지 살아남아 그를 처단하려고 하는데….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난다! 생존자는 누가 될 것인가?
Set Decoration
A young man abandons his family for a solitary life of fly-fishing. His goal was to find his own way in the fishing world and thereby find himself and love.
Set Dresser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식량은 바닥났고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두려워하며 죽이거나 죽는 상황에서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그곳이 무엇을 약속하는 땅인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가야 한다. 한순간도 쉽지 않다. 사람을 뜯어먹는 잔인한 무리를 만나는가 하면, 먹을 것이 풍부한 지하 대피소를 발견한다 해도 안전을 위해 곧 떠나야 한다. 무섭다며 자신의 품을 파고 드는 아들(코디 스미스 맥피) 때문에 아버지(비고 모텐슨)는 카트에 실린 약간의 물과 기름, 식량을 누군가에게 뺏기지 않을까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그들은 과연 따뜻한 남쪽 바닷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Art Direction
A college student is determined to become a Major League Baseball star, but finds his true calling inst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