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young people go missing after a rave party in the woods. Meda and Rio, a man defeated by life and an uncompromising captain, are the two cops leading the investigation. It’s an old nightmare coming back to haunt the people from the small village near the forest but, this time, the monster has chosen the wrong person.
Bartender
마약 비리 경찰을 조사하던 중 파트너 ‘찰리’를 잃고 수감된 전직 경찰 ‘다니엘’. 3년 후, 출소한 ‘다니엘’은 자신과 ‘찰리’의 누명을 벗기 위해 조직의 보스 ‘드리스콜’에게 복수하고자 한다. 하지만, 동료 경찰을 죽인 비리 경찰로 낙인 찍혀 사방의 적이 자신을 노리고 있는 상황.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주는 동료 경찰 ‘지미’와 우연히 알게 된 ‘레베카’의 도움으로 사건을 추적하지만 진실에 다가갈수록 그를 노리는 죽음의 그림자는 다가오는데… 모든 것을 잃은 남자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Nurse
뉴욕에서 교사로 재직중인 '매기'는 사고뭉치 딸 '써머'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어린시절 추억이 묻어 있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마을로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운명처럼 첫사랑 '루카'를 다시 만난 '매기'. 이 기회를 놓칠 리 없는 딸 ‘써머’는‘매기’가 설렘과 추억에 잠긴 틈을 타 기막힌 탈출을 결심한다. 마침내, 차 키를 훔쳐 '루카'의 엄마인 '카르멘' 할머니와 로마로 또다른 여행을 시작한 ‘써머’. 탈출한 ‘써머’와 ‘카르멘’을 찾기 위해 또다른 동행을 시작한 '매기'와 '루카'는 마침내 도착한 로마에서, 인생과 사랑의 두 번째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첫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곳 로마, 여행을 떠나기 전날 밤 보다 설레는 그들의 특별한 동행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