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 Christi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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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 Christiansen

참여 작품

브릭스비 베어
Nurse (uncredited)
제임스는 땅 속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다. 그가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통로는 아이들 교육용 TV 프로그램인 브릭스비 베어. 제임스는 브릭스비 베어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모든 에피소드의 녹화 테이프를 가지고 있으며 방에도 온통 브릭스비 베어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들이 부모님을 체포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제임스는 아기때 납치되어 그들에게 사육당하고 있었던 것. 심지어 브릭스비 베어 또한 그들이 만든 선전 프로그램에 불과했다. 진짜 가족을 만난 제임스, 진짜 세상을 경험하도록 종용받지만 제임스의 머릿속에는 브릭스비 베어가 진짜가 아니었다는 사실만 되뇌여질 뿐이다.
디드라와 레이니, 열차를 털다
Good Buy Customer
싱글맘 엄마가 콩밥을 먹게 되자 보석금 낼 돈은커녕 고지서만 쌓여가고 살 길이 막막해진 디드라와 레이니. 벼랑 끝에 몰린 두 자매는 생계형 범죄를 실행에 옮길 것인가?
포에버 스트롱
Fan / Student
아버지가 코치로 있는 럭비팀 ‘플래그스태프’에 소속되어 있는 17살 릭 패닝은 완벽한 엄친아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시합에 이기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는 아버지에 대한 반항으로 문제아 적 삶을 살아가게 된다. 어느 날, 여자친구를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던 릭 패닝은 재판 후, 소년원에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빨리 나가기 위해 아버지 팀의 라이벌 팀인 ‘하이랜드’의 럭비선수가 되어 필드를 뛰게 된다. 릭 패닝은 그곳에서 코치 래리 겔윅스를 만나게 된다. 팀워크를 추구하는 ‘하이랜드’ 팀에 적응하지 못하고 독단적인 플레이를 해가는 릭 패닝은 점차 서로를 완전히 믿어야 하는 ‘하이랜드’ 럭비팀의 모토와 함께 성장하고 변화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