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uslav Pikhart

출생 : 1926-05-28,

사망 : 2002-05-21

참여 작품

The Snowman's Dream
Director of Photography
A fairy tale about the foolish dream of one dissatisfied snowman.
Poplach na hradě
Director of Photography
A Thousand and One Nights
Cinematography
Five different exploits of Sinbad the sailor where he gets mixed up with the pretty daughters of exotic potentates, with powerful monsters that threaten his existence, and with all sorts of teeming jungle life.
On the Comet
Special Effects
When a comet passes the Earth very closely, it pulls a small part of North Africa, and a small swathe of humanity, along with it.
The Stolen Airship
Director of Photography
The Stolen Airship (Czech: Ukradená vzducholod) is a 1967 live-action/animated film by Czech filmmaker Karel Zeman. The story is based loosely on Jules Verne's novels Two Years' Vacation and The Mysterious Island. The film in Art Nouveau style consists of live-action scenes, generally shot in black and white, as well as hand-drawn, stop motion, and cutout animation. Various live-action and animated elements are often composited into the same scene.
익살꾼 이야기
Special Effects
1625년 체코 중부 모라비아 지방의 겁 많은 주인공은 기나긴 전쟁을 위해 황제의 군대에 강제 징집되고 그곳에서 만난 노인 병사와 친구가 된다. 그들은 우연히 적군의 마차를 발견하고 전쟁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지만 다시 잡혀 성안에 갇히게 되고 그들은 서로 목숨을 건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16세기 뒤러의 목판화를 연상시키는 카렐 제만 특유의 도안, 만화적 기법, 몽타주, 특수효과등과 풍자적인 슬랩스틱적 코미디 요소를 결합하여 제만의 작품들 중에서도 더욱더 특이한 비주얼로 사랑 받는 작품이다. 17세기 독일을 무대로 신교파와 구교파 사이에 벌어진 '30년 전쟁'을 배경으로 주인공 일행이 겪는 모험담을 담아내었으며 체코 지방의 가장 사랑 받는 역사적 모험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Special Effects
역사상 가장 황당무계한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이야기. 허풍선이 남작은 달에 표류된 우주인을 외계인으로 착각하고 그와 함께 신비한 지구 모험을 시작한다. 해마를 타고 터키 제국의 군대를 무찌르고 물고기 뱃속에 갇혔다 빠져 나오는 등 모험의 시대를 배경으로 신화와 전설이 어우러져 종횡무진 활약하는 뮌히하우젠 남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카렐 제만의 은 40년이 지난 후에도 허풍선이 남작에 관한 여러 영화들 중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 화가 겸 그래픽 아티스트인 구스타프 도르 (Gustav Dore) 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드로잉과 컷아웃 제작 기법과 어우러진 라이브 액션으로 보여지는 카렐 제만 특유의 신비하고 이국적인 스타일에 빠져든다. 1962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 2위 수상, 1962 모스크바 UNIATEC 국제 협회 기술상 수상.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Camera Operator
역사상 가장 황당무계한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이야기. 허풍선이 남작은 달에 표류된 우주인을 외계인으로 착각하고 그와 함께 신비한 지구 모험을 시작한다. 해마를 타고 터키 제국의 군대를 무찌르고 물고기 뱃속에 갇혔다 빠져 나오는 등 모험의 시대를 배경으로 신화와 전설이 어우러져 종횡무진 활약하는 뮌히하우젠 남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카렐 제만의 은 40년이 지난 후에도 허풍선이 남작에 관한 여러 영화들 중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 화가 겸 그래픽 아티스트인 구스타프 도르 (Gustav Dore) 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드로잉과 컷아웃 제작 기법과 어우러진 라이브 액션으로 보여지는 카렐 제만 특유의 신비하고 이국적인 스타일에 빠져든다. 1962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 2위 수상, 1962 모스크바 UNIATEC 국제 협회 기술상 수상.
Pan Prokouk akrobatem
Cinematography
죽음의 발명품
Special Effects
야심으로 가득 찬 아티거스는 상상을 초월한 막강한 폭발물을 발명한 천재 발명가 박사와 그의 조수를 그의 섬에 납치하고 그 폭발물의 힘을 빌려 세계를 위협하려 한다. 박사의 조수는 아티거스의 계략을 눈치채고 섬에서 도망치려 하지만 뜻밖의 일들에 휩싸이게 된다. 쥘 베른의 원작 소설을 카렐 제만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라이브 액션과 애니메이션으로 조합된 그만의 순수한 스타일이 처음으로 드러난 작품이다. 이런 독특한 스타일은 20세기 초반 프랑스의 영화감독 조르주 멜리어스(Georges Melies)의 무성영화들과 소설가 쥘 베른의 첫 번째 책에 그림을 그려 넣었던 프랑스의 화가들, 리옹(Rion)과 베넷(Bennet) 의 영향을 받았다. 1958 브뤼셀 엑스포-58 장편부분 그랑프리 수상. 1958 프랑스 영화 아카데미 국제 그랑프리 수상.
Mr. Prokouk, Detective
Director of Photography
Story of Mr. Prokouk, who having read too many detective stories sees criminals 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