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 Harakami

Rei Harakami

출생 : 1970-12-10,

사망 : 2011-07-27

약력

Rei Harakami was a Kyoto-based electronic musician from Hiroshima, Japan. There are not so many people who know that Rei Harakami has left a unique footprint in the video world. After studying video at a university in Kyoto, he produced nine short video works for several years after graduation.

프로필 사진

Rei Harakami

참여 작품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Original Music Composer
산과 밭으로 둘러 쌓인 시골마을. 초, 중학생 모두 합쳐 6명뿐인 분교에서 중학교 2학년생 미기타 소요(카호)는 유일한 상급생으로서 아이들을 돌보느라 언제나 분주하다. 그러던 어느 날 도쿄로부터 잘생기고 멋진 오오사와 히로미(오카다 마사키)가 전학을 온다. 처음으로 생긴 동급생과의 즐거운 하루하루를 꿈꾸던 소요. 하지만 생각보다 히로미와 친해지기가 쉽지 않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새 서로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결국, 달콤한 첫사랑에 빠지게 된 그들. 천진난만 귀여운 동갑내기 커플 소요와 히로미는 마을 아이들과 가족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풋풋한 사춘기를 보낸다. 그러나 히로미가 도쿄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을 결심하면서 소요의 가슴앓이가 시작되는데… 과연 이 귀여운 동갑내기 커플은 첫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소개글. 쿠라모치 후사코의 순정만화를 영화화하는 작품.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통틀어 전교생이 여섯 명밖에 되지 않는 시골학교로 전학 온 오사와. 그에 대한 호기심과 호감은 소녀들의 우정에 미세한 균열을 만든다. 유년 시절에 대한 섬세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주로 코미디영화를 만들던 야마시다 노부히로의 신작.
Analife
Original Music Composer
The leading characters, A, B and C are caught up in the vicious spiral created by their desires. By coincidence, or perhaps not, the three become injured anally and find themselves in the waiting room of the same proctologist. it is here that they find a way out of their seemingly never-ending cycles.
VOYANT
Director
Hi-8 short film by Rei Harakami
Woman of the Desk
Director
Hi-8 short film by Rei Harakami
And it's Nothing More, or Nothing Less
Director
Hi-8 short film by Rei Harak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