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Wilkinson

Christopher Wilkinson

출생 : 1950-03-29, New York, New York, USA

프로필 사진

Christopher Wilkinson

참여 작품

용쟁호투: 전설의 시작
Producer
월드스타로 주목받기 전, 이소룡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장을 열고 백인들에게 영춘권을 가르친다. 보수적인 중국의 무술 문파에서는 이를 못마땅히 여겨 소림고수이자 태극권의 대가 황택민을 보낸다. 중국 삼합회가 장악한 차이나타운에서 밀입국을 도와준다는 빌미로 붙잡아둔 여종업원 수란을 알게 된 이소룡의 제자 맥키는 그녀를 돕기 위해 이소룡과 황택민, 두 전설의 대결을 성사시키고 마는데…
용쟁호투: 전설의 시작
Screenplay
월드스타로 주목받기 전, 이소룡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장을 열고 백인들에게 영춘권을 가르친다. 보수적인 중국의 무술 문파에서는 이를 못마땅히 여겨 소림고수이자 태극권의 대가 황택민을 보낸다. 중국 삼합회가 장악한 차이나타운에서 밀입국을 도와준다는 빌미로 붙잡아둔 여종업원 수란을 알게 된 이소룡의 제자 맥키는 그녀를 돕기 위해 이소룡과 황택민, 두 전설의 대결을 성사시키고 마는데…
마일스
Executive Producer
폭넓은 표현력으로 음악의 한계를 뛰어넘은 King of Jazz 마일스 데이비스(돈 치들). 눈부신 전성기를 맞이하던 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대중의 시선에서 5년간 사라진다. 롤링스톤즈 기자 데이브 브래든(이완 맥그리거)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숨겨진 미발표 앨범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특종을 노리게 된다. 하지만 우연치 않은 사건으로 마일스는 미발표 앨범을 도둑맞고 마일스는 데이브와 함께 앨범을 되찾기 위한 무모하고도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30년간 재즈의 역사를 바꾼 마일스 데이비스. 그가 유일하게 대중 곁에서 사라진 5년간의 이야기와 숨겨진 앨범의 비밀이 공개된다.
마일스
Story
폭넓은 표현력으로 음악의 한계를 뛰어넘은 King of Jazz 마일스 데이비스(돈 치들). 눈부신 전성기를 맞이하던 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대중의 시선에서 5년간 사라진다. 롤링스톤즈 기자 데이브 브래든(이완 맥그리거)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숨겨진 미발표 앨범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특종을 노리게 된다. 하지만 우연치 않은 사건으로 마일스는 미발표 앨범을 도둑맞고 마일스는 데이브와 함께 앨범을 되찾기 위한 무모하고도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30년간 재즈의 역사를 바꾼 마일스 데이비스. 그가 유일하게 대중 곁에서 사라진 5년간의 이야기와 숨겨진 앨범의 비밀이 공개된다.
세기의 매치
Executive Producer
6세, 체스 입문 13세, 미국 체스계 제패 15세, 최연소 그랜드 마스터 타이틀 획득 체스 천재 ‘바비 피셔’의 목표는 오직 단 하나 국제무대에서 우승해 세계 정상에 등극하는 것! 이제 챔피언 자리까지 남은 사람은 단 한 명 무패 신화 체스 황제 ‘보리스 스파스키’를 넘어야만 한다! 드디어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역사적인 경기가 열리는 날, 마치 제 3차 세계대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도는 무대 위 ‘바비 피셔’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세기의 매치
Screenplay
6세, 체스 입문 13세, 미국 체스계 제패 15세, 최연소 그랜드 마스터 타이틀 획득 체스 천재 ‘바비 피셔’의 목표는 오직 단 하나 국제무대에서 우승해 세계 정상에 등극하는 것! 이제 챔피언 자리까지 남은 사람은 단 한 명 무패 신화 체스 황제 ‘보리스 스파스키’를 넘어야만 한다! 드디어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역사적인 경기가 열리는 날, 마치 제 3차 세계대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도는 무대 위 ‘바비 피셔’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Virtuosity
Writer
Stay calm. You’ve spent your whole life practicing and preparing yourself for this moment of truth, and now it has finally arrived. The Cliburn, or more properly, the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held every four years in Fort Worth, Texas, is about to begin. Pressure? What pressure? Running 17 days, with three grueling rounds, The Cliburn invites 30 of the world’s finest pianists to battle it out for top honors. At stake are prizes worth millions, but more than money, the winner is practically guaranteed a performing career. Did we mention you’re playing not just for the judges, but for a live audience of thousands and a webcast of 170,000 viewers throughout the world? Pressure? What pressure? Just sit back, relax and enjoy the show. No pressure.
Virtuosity
Director
Stay calm. You’ve spent your whole life practicing and preparing yourself for this moment of truth, and now it has finally arrived. The Cliburn, or more properly, the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held every four years in Fort Worth, Texas, is about to begin. Pressure? What pressure? Running 17 days, with three grueling rounds, The Cliburn invites 30 of the world’s finest pianists to battle it out for top honors. At stake are prizes worth millions, but more than money, the winner is practically guaranteed a performing career. Did we mention you’re playing not just for the judges, but for a live audience of thousands and a webcast of 170,000 viewers throughout the world? Pressure? What pressure? Just sit back, relax and enjoy the show. No pressure.
카핑 베토벤
Screenplay
18세기 음악의 도시 비엔나… 음악으로 신을 뛰어 넘고자 하는 욕망과는 달리 청각을 잃어가면서 자괴감에 빠져 성격은 날로 괴팍해지고 고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악성 베토벤 (에드 해리스). 자신의 마지막 교향곡인 ‘9번 교향곡’의 초연을 앞두고 있던 베토벤은 자신이 그린 악보를 연주용으로 카피하기 위한 유능한 카피스트를 찾던 중 우연히 음대 우등생인 안나 홀츠(다이앤 크루거)를 추천 받는다. 단지 여성이란 이유로 카피스트 ‘안나 홀츠’ 와의 만남이 달갑지 않던 그였지만 첫 날 베토벤이 잘못 표기한 음을 간파하고, 스스로가 고쳐 그려놓은 것을 보고 그녀의 천재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신의 소리를 연주하는 천재 베토벤의 음악을 가슴 깊이 이해하는 안나와 조금씩 마음을 문을 열게 되면서 이제 둘 사이에는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던 음악적 교감뿐만 아니라, 사랑 그 이상의 영혼을 교감해 나간다. ‘9번 교향곡’ 작곡 역시 점점 더 활력을 띄며 드디어 모든 작곡이 마무리 되고, 초연의 날이 다가온다. 그러나 청력상실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 수 없는 베토벤이 돌연 초연의 지휘를 직접 하겠다고 나서며 뜻밖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카핑 베토벤
Producer
18세기 음악의 도시 비엔나… 음악으로 신을 뛰어 넘고자 하는 욕망과는 달리 청각을 잃어가면서 자괴감에 빠져 성격은 날로 괴팍해지고 고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악성 베토벤 (에드 해리스). 자신의 마지막 교향곡인 ‘9번 교향곡’의 초연을 앞두고 있던 베토벤은 자신이 그린 악보를 연주용으로 카피하기 위한 유능한 카피스트를 찾던 중 우연히 음대 우등생인 안나 홀츠(다이앤 크루거)를 추천 받는다. 단지 여성이란 이유로 카피스트 ‘안나 홀츠’ 와의 만남이 달갑지 않던 그였지만 첫 날 베토벤이 잘못 표기한 음을 간파하고, 스스로가 고쳐 그려놓은 것을 보고 그녀의 천재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신의 소리를 연주하는 천재 베토벤의 음악을 가슴 깊이 이해하는 안나와 조금씩 마음을 문을 열게 되면서 이제 둘 사이에는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던 음악적 교감뿐만 아니라, 사랑 그 이상의 영혼을 교감해 나간다. ‘9번 교향곡’ 작곡 역시 점점 더 활력을 띄며 드디어 모든 작곡이 마무리 되고, 초연의 날이 다가온다. 그러나 청력상실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 수 없는 베토벤이 돌연 초연의 지휘를 직접 하겠다고 나서며 뜻밖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알리
Screenplay
영화는 1964년에서 1974년까지, 알리가 처음으로 세계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딴 날부터 부당하게 빼앗긴 타이틀을 다시 되찾는 조지 포먼과의 경기까지 10년을 아우른다. 사건의 전말은 결국 두번의 중요한 권투시합이다. 그런데 두 사건 사이에 놓여 있는 시간의 무게가 만만치 않다. 세상은 시끌시끌하여 미국이 베트남 참전을 선언하고, 버클리대학에서 학생운동이 시작된다. 흑인인권운동, 여성해방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된 것도 이 시기이다. 비틀스가 미국을 평정하고, 말콤X가 암살당한다. 역사책 한 챕터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 이 숨가쁜 시대의 한복판에 무하마드 알리가 있다.
닉슨
Screenplay
1972년 6월 17일 워싱턴, 38대 대통령 선거운동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신원을 알 수 없는 5명의 남자가 민주당 후보의 사무실에 무단 침입을 기도하다 경찰에 체포된다. 조사 결과 이들이 민주당 사무실에 도청 장치를 설치하려 했던 사실이 밝혀지자 사건은 당시 대통령이었던 닉슨에게까지 번진다. 닉슨의 법률 고문 고든이 무단 가택 침입과 도청 혐의로 기소되고 닉슨은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닉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보좌관이었던 버터필드의 양심 선언에 의해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는데...
마지막 연인
Post Production Supervisor
두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건축가 빈센(Vincent Eastman: 리차드 기어 분). 그는 가정보다 일에 대한 애착심이 더 강한 사업 파트너인 샐리(Sally Eastman: 샤론 스톤 분)에 대해 16년동안 성적 불만을 품어왔다. 그러다가 그는 어느날 경매장에서 잡지사 기자인 올리비아(Olivia Marshak: 로리타 다비도비치 분)를 만나 열애에 빠진다. 올리비아와 동거하면서 미래를 약속하지만 16년이란 결혼 생활과 딸 미건에 대한 미련때문에 이혼하지도 못하고 새출발도 하지 못하는 빈센은 올리비아와 집을 짓고 살자는 계획을 미뤄가면서 추억을 회상하며 더욱 방황하고 만다. 어느날 빈센과 셀리가 공동작업한 박물관 준공기념 리셉션에 불쑥 찾아온 올리비아와 말다툼을 하고나서 그녀와 헤어질 것을 다짐하고 이별 편지를 쓴다. 편지를 부치지 못하며 고민하던중 우유배달하는 노인과 그의 손녀딸을 만나는데 빨강머리를 본 순간 비로소 올리비아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며 그녀의 응답전화기에 청혼과 사랑의 메세지를 남기고 약속장소를 정해 만나자고 하지만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간 샐리는 남편의 사망소식을 전해듣고 애통해하지만 그의 소지품 속에 들어있던 편지를 읽고 남편이 그녀에게 되돌아가기로 결심한 것으로 믿는다. 한편 약속장소로 올리비아는 빈센의 사고를 알고 병원으로 간다. 그의 죽음을 전해들은 올리비아는 그곳에서 샐리를 만나지만 사고 이전 빈센으로부터 받은 전화내용을 그녀에게 말하지 않으며 샐리도 갖고 있던 편지를 그녀에게 건내주지 않고 헤어진다.
마지막 연인
Second Unit Director
두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건축가 빈센(Vincent Eastman: 리차드 기어 분). 그는 가정보다 일에 대한 애착심이 더 강한 사업 파트너인 샐리(Sally Eastman: 샤론 스톤 분)에 대해 16년동안 성적 불만을 품어왔다. 그러다가 그는 어느날 경매장에서 잡지사 기자인 올리비아(Olivia Marshak: 로리타 다비도비치 분)를 만나 열애에 빠진다. 올리비아와 동거하면서 미래를 약속하지만 16년이란 결혼 생활과 딸 미건에 대한 미련때문에 이혼하지도 못하고 새출발도 하지 못하는 빈센은 올리비아와 집을 짓고 살자는 계획을 미뤄가면서 추억을 회상하며 더욱 방황하고 만다. 어느날 빈센과 셀리가 공동작업한 박물관 준공기념 리셉션에 불쑥 찾아온 올리비아와 말다툼을 하고나서 그녀와 헤어질 것을 다짐하고 이별 편지를 쓴다. 편지를 부치지 못하며 고민하던중 우유배달하는 노인과 그의 손녀딸을 만나는데 빨강머리를 본 순간 비로소 올리비아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며 그녀의 응답전화기에 청혼과 사랑의 메세지를 남기고 약속장소를 정해 만나자고 하지만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간 샐리는 남편의 사망소식을 전해듣고 애통해하지만 그의 소지품 속에 들어있던 편지를 읽고 남편이 그녀에게 되돌아가기로 결심한 것으로 믿는다. 한편 약속장소로 올리비아는 빈센의 사고를 알고 병원으로 간다. 그의 죽음을 전해들은 올리비아는 그곳에서 샐리를 만나지만 사고 이전 빈센으로부터 받은 전화내용을 그녀에게 말하지 않으며 샐리도 갖고 있던 편지를 그녀에게 건내주지 않고 헤어진다.
용사들을 위하여
Second Unit Director
2차 세계대전 당시 가수이자 댄서인 딕시 레오나드(베트 미들러)는 삼촌 아트 실버(조지 시걸)와 코미디언 에디 스팍스(제임스 칸)에 의해 크리스마스 쇼에 출연하게 된다. 처음에 딕시를 본 에디는 그녀를 싫어하나, 관중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에게 호감을 갖는다. 에디의 도움으로 딕시는 스타덤에 오르고 둘은 전설적인 팀이 이룬다. 그러나 실버가 공산주의에 연루되자 에디는 실버를 해고하고 그 일로 딕시는 에디를 떠나간다. (최은영)
용사들을 위하여
Niles LaGuardia, New York
2차 세계대전 당시 가수이자 댄서인 딕시 레오나드(베트 미들러)는 삼촌 아트 실버(조지 시걸)와 코미디언 에디 스팍스(제임스 칸)에 의해 크리스마스 쇼에 출연하게 된다. 처음에 딕시를 본 에디는 그녀를 싫어하나, 관중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에게 호감을 갖는다. 에디의 도움으로 딕시는 스타덤에 오르고 둘은 전설적인 팀이 이룬다. 그러나 실버가 공산주의에 연루되자 에디는 실버를 해고하고 그 일로 딕시는 에디를 떠나간다. (최은영)
용사들을 위하여
Associate Producer
2차 세계대전 당시 가수이자 댄서인 딕시 레오나드(베트 미들러)는 삼촌 아트 실버(조지 시걸)와 코미디언 에디 스팍스(제임스 칸)에 의해 크리스마스 쇼에 출연하게 된다. 처음에 딕시를 본 에디는 그녀를 싫어하나, 관중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에게 호감을 갖는다. 에디의 도움으로 딕시는 스타덤에 오르고 둘은 전설적인 팀이 이룬다. 그러나 실버가 공산주의에 연루되자 에디는 실버를 해고하고 그 일로 딕시는 에디를 떠나간다. (최은영)
살아가는 나날들
Second Unit Director
톰과 메이는 강가에서 옥수수 밭을 가꾸며 살아가는 가난한 농부 부부. 둘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옥수수를 팔아 살아가고 있는데, 이곳을 댐을 막아 농토에 관개 수로를 건설하려고 하는 업자로부터 땅을 팔고 떠나라는 편지를 받는다. 톰은 부모님이 묻힌 이곳을 떠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오히려 일을 하러온 일꾼들은 아내 메이에게 관심을 보인다. 돈이 궁색해진 톰은 제철 조립공장에 취업을 하고 옥수수밭은 메이에게 맡겨놓는다. 작업환경이 엉망인 공장에서는 수시로 파업이 일어나고, 메이가 일을 하다가 손을 다쳐 어쩔 수 없이 땅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
Fordlandia
Writer
Powerful American automaker Henry Ford attempts to build a rubber factory and small town in the Brazilian rain forest during the 192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