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aldine Ward

참여 작품

레이닝 스톤
Tracey
중년의 실직 가장 밥(브루스 존스)과 토미(릭키 톰린슨)는 집 근처 들판에서 양을 훔치지만 그들이 레스토랑에서 양고기를 파는 사이 밥줄인 밥의 고물밴이 사라진다. 밥은 일곱 살된 딸 콜린의 성찬식 옷을 사주기 위해 갖은 일을 다 해보지만 제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급기야 아내에게 거짓말을 하고 융자를 받지만 융자회사는 밥의 채무 변제 능력이 부족함을 알고 그 일을 사채 회사로 넘긴다. 사채 업자는 밥의 집에 와 아내 앤(줄리 브라운)을 협박하고 화가 난 밥은 그를 찾아나선다. 그러나 술에 취한 사채업자는 밥과의 싸움 중 차를 타고 도망가다 기둥에 부딪혀 죽는다. 밥은 신부를 찾아가 고해하지만 신부는 그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그들은 콜린의 성찬식을 치른다. 경찰들이 밥의 집을 찾아왔다 그들이 교회에 있음을 알고 교회로 밥을 찾아온다. 교회를 나서다 밥은 경찰을 만나지만 경찰에게서 없어진 밴을 찾았다는 말을 듣는데...
A Dangerous Summer
Sarah Hart
Building is Howard's passion, and he is so absorbed in his plans to build an elaborate resort in the Blue Mountains of Australia that he ignores certain obvious signals that his business partner is not entirely on the up-and-up. After a brush fire destroys the resort, an insurance investigator comes nosing around, whom Howard's partner deals with in a drastic manner. By the time Lloyds of London's senior investigator George Engels (James Mason in one of his last roles) arrives on the scene, Howard (Tom Skerritt) is anxious to set things to r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