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stre de l'Écologie
Patrick is a tenacious lawyer specializing in environmental law. France is a schoolteacher who becomes an activist after her husband develops cancer from exposure to a pesticide. Mathias is an ambitious lobbyist working for an international chemical corporation. The paths of these characters collide as the lives of thousands are affected by a tragic act that sparks a powerful movement while the corporation fights to prevent the truth from being revealed.
La droguée
수의사인 아버지와 약간의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 그리고 선머슴 같은 누나(Nadine petite: Faye Gatteau 분)와 겁많은 올리비에(Olivier petit: Emmanuel Morozof 분)는 그런대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댁에 심부름을 갔던 올리비에가 실종이 되면서 집안은 온통 뒤죽박죽된다. 올리비에를 유난히 이뻐하던 엄마는 정신질환이 더 심해지고, 이에 싫증을 느낀 아빤 아프리카로 떠난다. 어린 나딘은 곁에서 엄마를 도우며 지켜준다. 올리비에를 찾지 못한채 6년이란 세월이 흐른다. 당시 올리비에 실종 사건을 맡았던 형사 드루는 파리로 발령을 받아 그곳에 가있다. 그곳에서 경찰에 잡혀와있는 동성연애자겸 방랑자인 한 소년(Olivier: Gregoire Colin 분)을 만난다. 어린 올리비에의 얼굴과 비슷한 소년을 올리비에로 단정하는데...
전쟁이 한창일 때, 살로메의 가족은 게슈타포의 추적을 피해 친구 롤랑과 엘렌 부부가 살고 있는 시골의 성으로 피신한다. 그러나 누군가의 밀고로 이들은 체포되어 강제 수용소로 가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부모님과 오빠를 잃고 홀로 다시 이 시골 마을로 돌아온 살로메는 롤랑과 엘렌 부부의 협조를 얻어 밀고자를 찾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