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uro Nakamura

참여 작품

서북서
Editor
방향을 잃은 젊은이들의 불안정한 삶을 담은 영화. 연인인 아이와의 관계가 불안한 케이는 나이마라는 이란학생을 만난 후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진실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는 나이마를 보며, 케이는 자신의 인생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음을 느낀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서북서
Writer
방향을 잃은 젊은이들의 불안정한 삶을 담은 영화. 연인인 아이와의 관계가 불안한 케이는 나이마라는 이란학생을 만난 후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진실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는 나이마를 보며, 케이는 자신의 인생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음을 느낀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서북서
Director
방향을 잃은 젊은이들의 불안정한 삶을 담은 영화. 연인인 아이와의 관계가 불안한 케이는 나이마라는 이란학생을 만난 후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진실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는 나이마를 보며, 케이는 자신의 인생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음을 느낀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