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ing Director
Sou Makimoto works in the "send-off" department at the city hall. The department's main responsibility is to hold funerals for people who die alone and bury them at a cemetery. Makimoto doesn't like to socialise with his colleagues or listen to them. By doing his job, he meets various people and slowly begins to change his life.
Lighting Director
평범한 가족을 꿈꾸는 44세 남자 ‘타나카’는 재혼해 아내, 그리고 그녀의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출세에 대한 욕심도, 야망도 없이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가장이다. 그러나, 아내가 타나카의 새 아이를 임신하자 타나카와 가족들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마주하고 마는데…
Gaffer
34세 ‘아야’와 그녀의 남친 54세 ‘이토씨’가 사는 집에 무단 입주(!)하신 74세 아야의 ‘아버지’ 어쩌다 함께 살게 된 세 사람이 만들어가는 무릎 탁! 코끝 찡! 눈물 똑! 가족 시트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