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ffrey Portass

참여 작품

심야의 공포
Special Effects
죽음의 도시 미디언은 인류의 악몽 속에 살아 숨쉬는 지하도시. 분은 매일밤 미디언과 관련된 악몽에 시달린다. 분의 정신과 주치의 데커는 살인을 즐기는 살인광으로 자신의 혐의를 분에게 뒤집어 씌우려 한다. 분은 두려움에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미디언으로 향한다. 도착한 분은 나이트 브리드(어둠의 종족들)에게 좇길 뿐 아니라 경찰을 데리고 그를 추적해온 데커에게도 좇긴다. 그러다가 분은 경찰에게 총을 맞게 되는데...
This Is Horror
Self
This horror documentary is not the same as the 1986 TV special Stephen King's World of Horror nor the 1988 VHS release of the same name, which runs 45 minutes, was distributed by Front Row Entertainment and is about King himself. Instead, This Is Horror (copyright 1989) was a TV special which ran in four 60 minute increments. This new special used some framing footage from the original 'World of Horror' but is primarily newer interviews and behind-the-scenes footage about what was hot in horror in the late 80s. Here in the U.S., a condensed 90-minute version made its way onto video courtesy of Goodtimes in 1990. Elsewhere, the entire special was released as 2 different tapes running 90 minutes apiece. In the UK these were titled This is Horror: A Video Encyclopedia of Horror (Volumes 1 and 2) and in Germany they were called Best of Stephen King's World of Horror (Parts 1 & 2).
헬레이저 2
Makeup Designer
전편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커스티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경찰은 로도비코가의 문제의 집에서 한 젊은 경관이 피로 얼룩진 메트리스를 발견하면서 줄리아의 끔찍한 범죄증거를 찾아나선다. 커스티의 담당의사 탠너드 박사는 커스티에게서 영원한 쾌락과 끝없는 고통을 주는 수수께끼상자의 비밀을 알아내려 한다.
헬레이저 2
Makeup Effects
전편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커스티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경찰은 로도비코가의 문제의 집에서 한 젊은 경관이 피로 얼룩진 메트리스를 발견하면서 줄리아의 끔찍한 범죄증거를 찾아나선다. 커스티의 담당의사 탠너드 박사는 커스티에게서 영원한 쾌락과 끝없는 고통을 주는 수수께끼상자의 비밀을 알아내려 한다.
헬레이저
Makeup Supervisor
우연히 구한 퍼즐 박스를 통해 지옥으로 가는 통로를 발견한 프랭크는 암흑의 공간으로 빠져 든다. 몇 년 후 래리와 줄리아 부부가 이사를 오고 줄리아는 결혼 전 사랑한 프랭크의 유품을 발견한다. 줄리아는 다락방에서 악마의 포로가 된 프랭크를 만나고 그를 구하기 위해 거리의 남자들을 유인, 잔인하게 도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