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 Kyeong-hee

참여 작품

암흑가의 황제
Producer
Oh-seung is a living legend in the airborne troop headquarters for his outstanding combat abilities. He surprises everyone by his request for a transfer. One day, the special agents investigating the new underworld boss Yoo Deok-pal's group sex party are killed and Oh-seung is asked to bring down Deok-pal. Oh-seung has his old friend Ju-cheol released from jail and join him in attacking the Deok-pal organization. Hyun-sook, an ex-colleague of Oh-seung and Ju-cheol, finds out about the investigation but she is helpless now as a regular member of Deok-pal's group sex. Deok-pal feels the heat from Oh-seung and Ju-cheol and kidnaps and murders their mentor Man-tae. On the day of the funeral, Deok-pal and his men surrender to Oh-seung and Ju-cheol, and his organization collapses together with other small crime groups.
기문사육방
Gaffer
청나라에는 조선인이 살고 있었다. 강룡은 산중에서 노부모를 모시고 살면서 연화라는 아가씨와 1년후에 결혼하여 고국에 돌아갈 꿈에 부풀어 있었다. 강룡은 백룡사에 땔감을 대왔는데 술을 좋아하는 장로스님 혜공대사와 각별한 사이였다. 그날도 연화는 강룡에게 점심을 갖다주고 하산 도중 악당 왕평에게 겁탈직전에 강룡이 나타나 연화를 구한다.아들의 죽음을 보고받은 왕초산은 강룡의 노부모를 잔혹하게 학살한다. 그것도 모르고 집으로 돌아가던 강룡은 왕초산 일당의 기습을 받아 부상을 당해 혜공대사의 도움을 받는다. 혜공대사의 권고로 강룡은 출가를 결심하고 삭발하지만 왕초산에게 감금된 연화를 구출하려는 일념으로 불탄다. 왕초산은 왜인 고수들에게 연화를 유린케 한다. 연화가 더럽힘을 당하고 자결하자 강룡은 복수의 화신이 되어 왜인 고수들과 왕초산 일당을 모조리 섬멸시킨다.
기문사육방
Lighting Director
청나라에는 조선인이 살고 있었다. 강룡은 산중에서 노부모를 모시고 살면서 연화라는 아가씨와 1년후에 결혼하여 고국에 돌아갈 꿈에 부풀어 있었다. 강룡은 백룡사에 땔감을 대왔는데 술을 좋아하는 장로스님 혜공대사와 각별한 사이였다. 그날도 연화는 강룡에게 점심을 갖다주고 하산 도중 악당 왕평에게 겁탈직전에 강룡이 나타나 연화를 구한다.아들의 죽음을 보고받은 왕초산은 강룡의 노부모를 잔혹하게 학살한다. 그것도 모르고 집으로 돌아가던 강룡은 왕초산 일당의 기습을 받아 부상을 당해 혜공대사의 도움을 받는다. 혜공대사의 권고로 강룡은 출가를 결심하고 삭발하지만 왕초산에게 감금된 연화를 구출하려는 일념으로 불탄다. 왕초산은 왜인 고수들에게 연화를 유린케 한다. 연화가 더럽힘을 당하고 자결하자 강룡은 복수의 화신이 되어 왜인 고수들과 왕초산 일당을 모조리 섬멸시킨다.
무림 18여걸
Lighting Director
일룡은 친구 백천을 구하기 위해 한쪽팔을 잃는다. 일룡의 부상중에 백천의 부모가 참살당하고 가보를 도적맞자 백천은 원수를 찾아 중원으로 떠난다. 일룡은 백천을 찾아 중원으로 가던중 우연히 백천의 가보가 백골장에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일룡은 백골장의 악당이 벽촌 마을에서 행패부리는 것을 의협심으로 응징하고 대호를 부하로 삼는다. 길목에서 기예를 파는 소호를 부하로 삼은 일룡은 천사유곡에서 신의를 찾는다. 신의를 찾은 일룡은 기적적으로 광병을 고친다. 대호와 소호는 상전을 위하여 백골장으로 쳐들어간다. 팔문둔 갑진을 편 십팔여인들의 공격에 대호와 소호는 장렬하게 산화하고 일룡과 백천은 둔갑진을 격파한후 원수를 갚는다.
을화
Lighting Technician
아들 영술과 단 둘이 사는 을화(김지미)는 어느 날 내림굿을 받고 무당이 된다. 늙은 무당 빡지를 대신하여 굿을 해주곤 하던 그녀는 빡지 밑에서 일하는 박수무당 방돌(백일섭)과 살림을 차리고 딸 월희를 낳는다. 그러나 을화의 굿이 빡지 무당의 굿보다 신통하다고 소문이 나자 이에 앙심을 품은 빡지는 폭력소동을 일으키고 경찰에 잡혀간다. 어느 날 을화를 찾아온 스님이 영술을 데려다 교육시키겠다고 하자 그녀는 아들을 보내고 남편 방돌마저 사라져 다시 딸과 단 둘이 된다. 성인이 되어 찾아온 아들 영술(유장현), 그러나 그는 기독교인이 되어 어머니를 선교할 작정이었다. 아들과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원한을 풀지 못한 빡지가 찾아와 을화의 신당에 불을 지른다. 영술은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지만 살아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