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o Peck

Mizuo Peck

출생 : 1977-08-18, New York City, New York, USA

약력

​Peck was born in New York City, New York of Japanese, Irish, English, and Cherokee descent. She is a 1995 graduate of Fiorello LaGuardia High School of Music & Art and Performing Arts and a 1999 graduate of SUNY Purchase, earning a BFA in Acting. Peck was a member of TADA! Children's Theater Company from age 11 to age 14. She currently lives in New York City. Her biggest role thus far was in the 2006 movie Night at the Museum where she played Sacagawea, a role she reprised in the sequel, Night at the Museum: Battle of the Smithsonian. Peck was photographed by Bruce Weber for French Vogue in 1995 and for the cover of L'uomo Vogue in 1997. She performed 365 Days/365 Plays by award winning playwright Suzan-Lori Parks at the Joseph Papp Public Theater.

프로필 사진

Mizuo Peck

참여 작품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Sacajawea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하는데...
온리 포 유
Jemily
연애에서도 숙맥, 작가로서도 주목 받지 못하는 샘. 어느 날, 그는 첫 눈에 반한 사랑 버디의 이상형이 되기로 결심, 그녀의 페이스북을 뒤져 철저한 연구를 시작한다. 바로 그녀가 좋아하는 요리, 기타, 유도를 배우기 시작한 것. 친구의 조언대로 우연을 가장해 그녀에게 접근 성공,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보이기 두려운 샘은 사랑을 표현하는 버디에게 상처를 주고 마는데… 일과 사랑 모두 숙맥인 샘에게 따뜻한 봄날은 올 것인가?
Almost in Love
Kiko
A love triangle shot in two continuous 45-minute takes set eighteen months apart: the first over a sunset, the second a sunrise.
박물관이 살아있다 2
Sacajawea
깜짝 놀랄 밤의 세계를 경험한 야간 경비원 래리. 전시물은 물론 아크멘라의 석판마저 워싱턴의 스미소니언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워싱턴으로 향한다. 역시나 어둠이 내린 박물관에는 이미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며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세계를 만들어 놓는다. 현란한 랩퍼로 변신한 큐피드, 몸매 자랑에 여념 없는 로뎅의 조각상, 그리고, 열쇠만 보면 달려들던 원숭이 덱스터에게 최초의 우주 비행 원숭이 에이블이 '환장’의 짝꿍으로 가세하면서 래리는 박물관의 거대한 위용과 각양각색의 깨어난 전시물들로 혼란스럽다. 여기에 석판을 노리는 수상쩍은 이집트 파라오 카문라는 알카포네, 나폴레옹, 폭군 이반까지 끌어들여 음모를 꾸미는데...
박물관이 살아있다!
Sacajawea
야간 경비원 근무 첫날 밤, 박물관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엉뚱한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일 마다 늘 실패만 하는 래리 델리(벤 스틸러 분). 그를 더 이상 견뎌내지 못한 부인이 곁을 떠나자 래리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에게만큼은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직장을 찾아 나선다. 별 볼일 없는 그에게 온 유일한 기회는,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아무것도 내보내지 말라”는 선배 경비원의 기이한 충고를 들은 근무 첫 날 밤, 래리는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밤마다 살아나는 박물관! 과연 여기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박물관 전시품들은 매일 밤 제멋대로 움직이며 래리를 괴롭힌다. 마야인들, 로마의 글래디에이터들, 카우보이들이 살아나 그들끼리의 전쟁을 벌이기 시작하고, 네안데르탈인은 자신의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불태우고, 가장 포악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래리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다. 이런 대혼란 속에서 래리가 상담할 상대는 왁스 모형인 루즈벨트 대통령(로빈 윌리엄스 분)뿐. 아들을 위해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박물관을 무사히 보호해야만 하는 래리는 첫 날 선배들에게 들었던 충고가 잊혀지지 않는다. 과연 이 박물관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씬 오브 크라임
Sharon
자동차 운전과 개조에 일가견이 있는 레니는 간간히 LA의 갱단을 도우면서 돈을 벌고 있다. 어느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라이벌 조직의 우두머리인 지미(제프 브리지스)를 납치하는 현장에 있게 된다. 하지만 일행이 모두 지미의 보디가드에게 살해당하고 혼자 지미를 지키며 납치를 사주한 보스인 모리슨의 지시를 받게 된다. 시내 중심가에서 레니의 밴에 감금된 지미와 이들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두 조직간의 처절하고 냉혹한 살인 게임이 벌어진다. 하지만 두 갱단의 팽팽한 힘 겨루기는 상상도 못한 배신과 킬러의 등장으로 잔인한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비정한 도시의 태양 아래서 벌어지는 치밀한 계략과 음모 그리고 잔인한 배신과 살인이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