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mus Winther Jensen

참여 작품

성스러운 거미
Sound Editor
‘순교자의 땅’이라는 뜻을 가진 이란 최대의 종교도시, 마슈하드 그곳에서 1년 사이 16명의 여성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 ‘거미’는 자신의 범행과 시체 유기 장소를 직접 언론에 제보하는 대담한 행동을 이어간다. 살인마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여론이 일고 정부와 경찰마저 적극적으로 수사하지 않는 가운데 여성 저널리스트 ‘라히미’만이 홀로 살인마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데…
Cannon Arm and the Arcade Quest
Sound
Cannon Arm and the Arcade Quest is a deadly serious comedy, set in the world of arcade games and world records. It tells the story about the friendship between a group of unlikely heroes and peculiar world class gamers, who - on a backdrop of loss and longing - has set out to do what no one has ever done before: play the arcade game Gyruss non stop for 100 hours.
이멜다 마르코스: 사랑의 영부인
Sound Designer
필리핀의 20년 부패 독재 정권의 실세 이멜다 마르코스가 돌아왔다. 그녀의 넘치는 사랑이 빚어낸 참혹한 역사가 낱낱이 공개된다.
러브 차일드
Sound Re-Recording Mixer
A poignant portrait of a family of asylum seekers desperate to start a new life, but stalled in bureaucratic limbo.
That Time of Year
Sound Re-Recording Mixer
From Danish director and actor Paprika Steen comes a caustic comedy about the deep-rooted grievances that can rip families apart -- and the ties that bind them together.
Waiting for the Sun
Sound Director
In China more people are on death row than the rest of the world combined. The children of the convicts are often left alone, stigmatized and living in the streets. Grandma Zhang, as the kids call her, is a former prison guard who has founded an orphanage in Nanzhao.
랜드 오브 마인
Supervising Sound Editor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덴마크군은 포로로 잡아둔 독일 소년병들을 독일군이 매설한 지뢰를 찾아 해체하는 작업에 투입시킨다. 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4만 5천 개의 지뢰. 지뢰를 모두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석 달. 한번의 실수가 곧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소년들의 멈출 수 없는 행진이 계속된다.
아르마딜로
Sound Designer
이처럼 가까이 전쟁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War gets under your skin.` 전쟁이 당신의 피부에 스며들 정도로 중독된다! 아프가니스탄 최전선 아르마딜로 캠프에 파병된 덴마크 청년들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6개월간의 복무를 시작한다. 이러한 덴마크 병사들을 위협하는 건 눈에 보이는 탈레반 게릴라들이 아닌 매일같이 반복되는 정찰과 훈련 속에 일상화 되어버린 무료한 현실이다. 그러던 어느 날, 대원들에게 전쟁의 총성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적이 설치한 IED폭발로 인한 동료들의 부상과 죽음을 지켜보며 대원들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고 어디서 날라올지 모르는 총탄에 대응사격 하면서 적에 대한 복수심과 분노는 고조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