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Geumseona

참여 작품

내 코가 석재
Bo-hyung
In the near future, remote healthcare services have become prevalent. Bohyung, who suffers from chronic allergic rhinitis, receives a very unique treatment in the form of… a nose on the run.
이장
Hye-yeon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승인해 주는 동시에 퇴사를 권고받은 날, 혜영(장녀)은 막내 동생인 승락(장남)으로부터 현대화 사업 때문에 아버지의 묘를 강제 이장해야 한다는 통보문자를 전달받는다. 혜영은 흩어져 사는 동생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아버지의 묘를 이장하러 간다.
마감일
Seul-ki
A woman who receives a revelation to BIFF like fate in a dream. She realizes it is only a few hours left for deadline after opening eyes! It is a dedicated movie for you who are still passionate today on the deadline between dream and reality.
보강촬영
Ye-ri
Yeri goes to film again for her film shot last year with her mother and father just before their divorce.
중급불어
Jin
In Seoul, a Korean girl is passing the French oral exam DELF. Yet the examiner’s questions lead her to speak unexpectedly about her difficult family story. With the stress, her low level of French gets worse, then unconsciously, she starts to express herself with gestures.
위르트에서
Yoon-seo
사랑하는 두 사람 서윤과 윤서는 그들의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만난다.
여름의 끝자락
작은 섬마을, 엄마의 가출 후 의지할 곳 없이 외롭게 지내는 주연. 하지만 그런 외로움도 가장 소중한 친구 경희가 있어 견딜 수 있다. 주연과 경희는 언제나 함께 지낸다. 행복한 두 친구의 일상에 갑자기 전학생 소영이 나타난다.
연희
Yeon-hui
무명의 책에서 베낀 글로 인정받고 있는 문예 창작과 학생 ‘연희’는 청강생 ‘강희’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능력으로 좋은 글을 써내는 강희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연희는 뜻밖에 주어진 마지막 과제인 ‘비밀 드러내기’를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기가 어렵다. 만든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