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O. Russell
출생 : 1958-08-20, New York City, New York, USA
약력
David Owen Russell (born August 20, 1958) is an American film director and screenwriter. He has been praised for the loose, comic energy that characterizes his work, and is notorious for his explosive confrontations with cast members. He has won 2 Independent Spirit Awards for writing and directing as well as the Audience Award at Sundance, and a Writers Guild of America Award.
Russell was awarded Best First Screenplay and Best First Feature from the Independent Spirit Awards for his first work, the independent dark comedy “Spanking the Monkey” (1994). In addition, the film won him the Audience Award at the Sundance Film Festival. His work in the early 2010s, "The Fighter" (2010), "Silver Linings Playbook" (2012) and "American Hustle" (2013), was highly critically acclaimed, with each film racking up multiple Academy Award nominations, including for Best Picture, Director, Screenplay, and Editing. The films had their best success in the acting categories, however, with Christian Bale and Melissa Leo winning the Supporting Actor & Actress Oscars for "The Fighter," and Jennifer Lawrence winning the award for Best Actress in "Silver Linings Playbook."
Screenplay
살인 사건에 휘말린 세명의 친구가 스스로 용의자가 되어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
Writer
살인 사건에 휘말린 세명의 친구가 스스로 용의자가 되어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
Producer
살인 사건에 휘말린 세명의 친구가 스스로 용의자가 되어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
Director
살인 사건에 휘말린 세명의 친구가 스스로 용의자가 되어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
Self
Hal Ashby's obsessive genius led to an unprecedented string of Oscar®-winning classics, including Harold and Maude, Shampoo and Being There. But as contemporaries Coppola, Scorsese and Spielberg rose to blockbuster stardom in the 1980s, Ashby's uncompromising nature played out as a cautionary tale of art versus commerce.
Self
Pauline Kael (1919–2001) was undoubtedly one of the greatest names in film criticism. A Californian native, she wrote her first review in 1953 and joined ‘The New Yorker’ in 1968. Praised for her highly opinionated and feisty writing style and criticised for her subjective and sometimes ruthless reviews, Kael’s writing was refreshingly and intensely rooted in her experience of watching a film as a member of the audience. Loved and hated in equal measure – loved by other critics for whom she was immensely influential, and hated by filmmakers whose films she trashed - Kael destroyed films that have since become classics such as The Sound of Music and raved about others such as Bonnie and Clyde. She was also aware of the perennial difficulties for women working in the movies and in film criticism, and fiercely fought sexism, both in her reviews and in her media appearances.
Writer
An unreliable story, a parallax view wherein the scenarios, characters, costumes, genres, and endings, repeat and morph, refusing the logic of conventional narrative.
Director
An unreliable story, a parallax view wherein the scenarios, characters, costumes, genres, and endings, repeat and morph, refusing the logic of conventional narrative.
Producer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거야”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조이는 상품 제작에 돌입한다. "그냥 집에서 가족 뒷바라지나 하세요" "넌 할 수 없을거라고 수없이 경고했잖아" 그러나 사업 경험이 전무한 조이는 기업과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으며 여자에게 더욱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의 벽 앞에서 매번 좌절하게 된다. 이 때 전 남편 토니의 소개로 홈쇼핑 채널 QVC의 경영 이사인 닐 워커(브래들리 쿠퍼)를 만나게 된 조이는 기적적으로 홈쇼핑 방송 기회를 얻게 되고 5만개의 제품을 제작한다. 하지만 단 한 개도 팔지 못한 채 처참한 상황을 맞게 된 조이는 결국 빚을 떠안고 파산 위기에 처하는데…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 세상을 놀라게 한 그녀의 기적 같은 실화가 펼쳐진다!
Story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거야”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조이는 상품 제작에 돌입한다. "그냥 집에서 가족 뒷바라지나 하세요" "넌 할 수 없을거라고 수없이 경고했잖아" 그러나 사업 경험이 전무한 조이는 기업과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으며 여자에게 더욱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의 벽 앞에서 매번 좌절하게 된다. 이 때 전 남편 토니의 소개로 홈쇼핑 채널 QVC의 경영 이사인 닐 워커(브래들리 쿠퍼)를 만나게 된 조이는 기적적으로 홈쇼핑 방송 기회를 얻게 되고 5만개의 제품을 제작한다. 하지만 단 한 개도 팔지 못한 채 처참한 상황을 맞게 된 조이는 결국 빚을 떠안고 파산 위기에 처하는데…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 세상을 놀라게 한 그녀의 기적 같은 실화가 펼쳐진다!
Screenplay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거야”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조이는 상품 제작에 돌입한다. "그냥 집에서 가족 뒷바라지나 하세요" "넌 할 수 없을거라고 수없이 경고했잖아" 그러나 사업 경험이 전무한 조이는 기업과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으며 여자에게 더욱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의 벽 앞에서 매번 좌절하게 된다. 이 때 전 남편 토니의 소개로 홈쇼핑 채널 QVC의 경영 이사인 닐 워커(브래들리 쿠퍼)를 만나게 된 조이는 기적적으로 홈쇼핑 방송 기회를 얻게 되고 5만개의 제품을 제작한다. 하지만 단 한 개도 팔지 못한 채 처참한 상황을 맞게 된 조이는 결국 빚을 떠안고 파산 위기에 처하는데…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 세상을 놀라게 한 그녀의 기적 같은 실화가 펼쳐진다!
Director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거야”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조이는 상품 제작에 돌입한다. "그냥 집에서 가족 뒷바라지나 하세요" "넌 할 수 없을거라고 수없이 경고했잖아" 그러나 사업 경험이 전무한 조이는 기업과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으며 여자에게 더욱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의 벽 앞에서 매번 좌절하게 된다. 이 때 전 남편 토니의 소개로 홈쇼핑 채널 QVC의 경영 이사인 닐 워커(브래들리 쿠퍼)를 만나게 된 조이는 기적적으로 홈쇼핑 방송 기회를 얻게 되고 5만개의 제품을 제작한다. 하지만 단 한 개도 팔지 못한 채 처참한 상황을 맞게 된 조이는 결국 빚을 떠안고 파산 위기에 처하는데…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 세상을 놀라게 한 그녀의 기적 같은 실화가 펼쳐진다!
Director
머리에 못이 박히는 황당한 사고 이후, 동네 최고의 대세녀에서 충동조절장애의 뇌다녀로 전락한 ‘앨리스’. 훈훈한 외모와 정의로움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지만, 출세를 위해선 어떤 짜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뇌짜남 ‘하워드’. 의료보험 없는 ‘앨리스’는 자신의 머리에 박힌 못을 빼줄 사람은 ‘하워드’ 뿐이라 생각하고 그를 찾아 나선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만난 두 남녀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데...?
Writer
희대의 범죄 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리치(브래들리 쿠퍼).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뉴저지 시장 카마인 (제레미 레너)은 애틀랜틱 시티의 부흥을 목적으로 카지노 사업을 하기 위해 투자처를 찾던 중, 어빙과 리치가 내세운 가짜 아랍인 족장에게 투자를 유치할 목적으로 낚이게 된다.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과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하는데...
Director
희대의 범죄 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리치(브래들리 쿠퍼).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뉴저지 시장 카마인 (제레미 레너)은 애틀랜틱 시티의 부흥을 목적으로 카지노 사업을 하기 위해 투자처를 찾던 중, 어빙과 리치가 내세운 가짜 아랍인 족장에게 투자를 유치할 목적으로 낚이게 된다.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과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하는데...
Screenplay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한 순간 감정이 폭발해 아내, 직장, 집은 물론, 정신까지 잃게 된 이 남자. 8개월의 병원 생활 후 ‘긍정의 힘’을 믿으며 아내와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중! 긍정의 주문을 외우며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지만, 감정은 통제불능이요 ~아내에게는 접근명령 상태라~ 내숭 없는 이. 여. 자. 정말 대책 없다?! 연애세포 과다 방출, 치유확률 -100% 남편의 죽음 이후 외로움 때문에 회사 내 모든 직원들과 관계를 맺은 티파니. 저돌적인 대시와 내숭 없는 애정 표현으로 티파니는 팻의 인생에 갑자기 뛰어든다. 그의 조깅코스에 불쑥 나타나는가 하면 함께 자자는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예측불허의 행동으로 팻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그녀, 그런 티파니가 팻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재생률 100%! 연애세포 복구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쉽게 자신에게 넘어오지 않는 ‘팻’을 위해 티파니는 ‘헤어진 아내와의 재결합을 도와주는 대신, 자신과 함께 댄스 대회에 참가’하자는 달콤한 제안을 하는데… 과연 그들은 사랑 때문에 고장(?) 난 러브멘탈을 복구하고 그들만의 ‘실버라이닝’을 찾을 수 있을까?
Director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한 순간 감정이 폭발해 아내, 직장, 집은 물론, 정신까지 잃게 된 이 남자. 8개월의 병원 생활 후 ‘긍정의 힘’을 믿으며 아내와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중! 긍정의 주문을 외우며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지만, 감정은 통제불능이요 ~아내에게는 접근명령 상태라~ 내숭 없는 이. 여. 자. 정말 대책 없다?! 연애세포 과다 방출, 치유확률 -100% 남편의 죽음 이후 외로움 때문에 회사 내 모든 직원들과 관계를 맺은 티파니. 저돌적인 대시와 내숭 없는 애정 표현으로 티파니는 팻의 인생에 갑자기 뛰어든다. 그의 조깅코스에 불쑥 나타나는가 하면 함께 자자는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예측불허의 행동으로 팻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그녀, 그런 티파니가 팻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재생률 100%! 연애세포 복구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쉽게 자신에게 넘어오지 않는 ‘팻’을 위해 티파니는 ‘헤어진 아내와의 재결합을 도와주는 대신, 자신과 함께 댄스 대회에 참가’하자는 달콤한 제안을 하는데… 과연 그들은 사랑 때문에 고장(?) 난 러브멘탈을 복구하고 그들만의 ‘실버라이닝’을 찾을 수 있을까?
Director
서른 살이 넘도록 챔피언의 승률을 올려주는 백업선수로만 전전긍긍하는 미키. 도로포장 일까지 겸하지만 늘 생활고에 시달린다. 복싱만이 떨어져 지내고 있는 딸을 데려오기 위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이자, 그의 삶의 전부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키에게 권투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 형 디키는 세계 챔피언, 슈가 레이 레너드를 쓰러뜨리며 집안의 자랑이자 모두의 영웅이 되었지만, 이제는 과거의 영광에 들떠 사고만 치는 골칫덩어리로 전락한다.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는 가족들이 따르는 맏아들이자 맏형인 디키는 미키에게 없어서는 안될 트레이너다.
Self
This short documentary from 2007 features filmmakers, critics and historians discussing the cinematic achievement and ongoing influence of "The Graduate."
Executive Producer
While Ron Burgundy's rivalry with Veronica Corningstone escalates quickly, a group of unprofessional thieves better known as 'The Alarm Clock' try to make the truth known, whatever that may mean...
Producer
From director David O. Russell (Three Kings, I Heart Huckabees) comes the controversial documentary chronicling the soldier's struggle with the current war in Iraq. Interviews with soldiers and with Iraqis who played extras in "Three Kings."
Director
From director David O. Russell (Three Kings, I Heart Huckabees) comes the controversial documentary chronicling the soldier's struggle with the current war in Iraq. Interviews with soldiers and with Iraqis who played extras in "Three Kings."
Producer
삶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우연들에 대한 실존주의적 고민에 빠진 앨버트. 전혀 모르고 살았던 타인을 하루에 3번 마주치게 되는 우연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탐정들을 고용하고, 그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하나하나 관찰하게 한다.
Screenplay
삶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우연들에 대한 실존주의적 고민에 빠진 앨버트. 전혀 모르고 살았던 타인을 하루에 3번 마주치게 되는 우연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탐정들을 고용하고, 그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하나하나 관찰하게 한다.
Director
삶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우연들에 대한 실존주의적 고민에 빠진 앨버트. 전혀 모르고 살았던 타인을 하루에 3번 마주치게 되는 우연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탐정들을 고용하고, 그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하나하나 관찰하게 한다.
Executive Producer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채널4의 앵커맨 론 버건디(윌 페렐)는 지역의 간판스타이다. 그가 잘 나가는 방송사 뉴스팀 멤버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영위할 때 새로운 뉴스팀 멤버로 베로니카 코닝스턴(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이 등장한다. 여자가 뉴스 진행하면 큰일 났던 시절, 론과 그의 일당은 그녀를 유혹하거나 아니면 퇴출시키기에 혈안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론은 뉴스시간에 늦게 되고, 일개 리포터에 불과하던 베로니카가 론을 대신해서 뉴스를 진행한다. 뉴스 진행은 꽤 성공적이었고 그때부터 론과 베로니카는 앙숙이 된다. 그런 와중 베로니카는 론의 치명적인 약점을 알게 되는데 텔레 프롬터에 뜬 내용은 기계적으로 읽는 바보였던 것이다. 베로니카는 텔레 프롬터의 대본에 있는 클로징 멘트를 이상하게 바꿔놓고, 그 후 론의 인생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Orlean Dinner Guest
한 순간의 교통 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고 태풍으로 온실과 집마저 날아가버린 파란만장한 인생의 존 라로쉬. 집도 절도 없이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신비의 난초를 찾는다. 그는 드디어 인디언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늪 지대에서 드디어 ‘유령 난초’를 찾는 데 성공하지만, 자연보호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게 된다. 그의 특이한 이력에 관심을 갖게 된 저널리스트 수잔 올리언은 존에게 접근하고, 난초에 대한 그의 열정에 감명을 받는다. 기승전결도, 확실한 사건의 전개도 없는 소설의 각색에 고심하는 찰리에게 시나리오 작가가 되겠다며 찰리를 찾아온 쌍둥이 동생 도널드는 또 다른 골칫거리. 헐리웃의 흥행공식에 들어맞는 스릴러를 완성한 도널드는 일약 떠오르는 신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난초 도둑’과 도널드라는 두 가지 고민을 안고 있던 찰리는 결국 도널드의 충고대로 뉴욕에 살고 있는 소설의 원작자 수잔 올리언을 찾아간다. 하지만 소심한 찰리는 수잔에게 인사도 건네지 못하고 돌아선다. 찰리의 소심함을 보다 못한 도널드는 결국 뉴욕까지 날아와서 찰리인 척 하고 수잔 올리언을 찾아간다. 수잔을 인터뷰하던 도널드는 너무나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수잔의 답변에서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수잔의 집을 몰래 관찰하던 찰리와 도널드는 수잔이 책의 주인공인 존 라로쉬와 내연의 관계임을 알게 되고, 둘을 추적한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엄청난 비밀…
찰리와 도널드에게 비밀을 들킨 수잔과 존은 결국 둘을 죽이기로 하고 목숨을 건 한 밤의 대 추적이 벌어진다. 서서히 새벽은 다가오고 궁지에 몰린 두 시나리오 작가에게 남은 선택은…
Screenplay
걸프전이 막바지에 달할 무렵 걸프만에 주둔한 미군들은 무료한 나날을 보낸다. 그 때 이라크 포로의 항문에서 발견한 지도에는 후세인이 탈취한 금을 숨겨둔 벙커의 위치가 표시돼 있다. 소령관 게이츠(조지 클루니)와 애국적인 군인 트로이 배로우(마크 월버그), 신실한 크리스찬 엘진(아이스 큐브)이 금을 찾아 나선다. 그 와중에 이라크 반군 난민들과 마주치고 이들은 쓰리 킹스의 금 운반을 돕고 자신들을 이란으로 망명시켜 달라는 제안을 한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쓰리 킹스는 금괴를 포기하고 죽음을 무릅쓰고 망명을 돕는다.
Director
걸프전이 막바지에 달할 무렵 걸프만에 주둔한 미군들은 무료한 나날을 보낸다. 그 때 이라크 포로의 항문에서 발견한 지도에는 후세인이 탈취한 금을 숨겨둔 벙커의 위치가 표시돼 있다. 소령관 게이츠(조지 클루니)와 애국적인 군인 트로이 배로우(마크 월버그), 신실한 크리스찬 엘진(아이스 큐브)이 금을 찾아 나선다. 그 와중에 이라크 반군 난민들과 마주치고 이들은 쓰리 킹스의 금 운반을 돕고 자신들을 이란으로 망명시켜 달라는 제안을 한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쓰리 킹스는 금괴를 포기하고 죽음을 무릅쓰고 망명을 돕는다.
Himself
The life and times of Baltimore film maker and midnight movie pioneer, John Waters.
Writer
곤충학자 멜(Mel Coplin: 벤 스틸러 분)은 5개월된 아들과 아름다운 부인 낸시(Nancy Coplin: 패트리샤 아퀘트 분)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있는 중산층 가장이다. 입양아로 자라 늘 자신의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던 멜은 아들이 태어나자 자신의 친부모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날 입양센터 직원 티나(Tina: 티아 레오니 분)로부터 친어머니의 소재를 확인했다는 연락을 받은 멜은 부인과 아들 그리고 티나와 함께 친어머니로 알려진 발레리를 만나기 위해 샌디에고로 간다. 발레리는 멜을 따뜻하게 맞이하지만 곧 친어머니가 아님이 밝혀진다. 그들 일행은 친아버지 프리츠(Fritz Boudreau: 데이빗 패트릭 켈리 분)가 살고 있다는 미시건으로 향한다. 춥고 어두운 도시에서 멜은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있는 프리츠를 만난다. 프리츠의 지시에 따라 트럭 운전을 배우던 멜은 그로부터 자신은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 우체국 건물을 들이받고 만다. 그때 나타난 연방수사관인 폴(Paul: 리차드 젠킨스 분)과 토니(Tony: 조쉬 브로린 분)라는 게이 커플에게 걸려 경찰서까지 갔다가 낸시의 고교 동창생인 토니의 도움으로 풀려난 멜은 프리츠로부터 확인한 친부모님을 찾아서 뉴멕시코의 앤텔로프 스프링스라는 곳으로 떠나기로 한다. 좌충우돌 여정 중 찾아 온 사랑 다음 날 아침, 여장을 차린 멜 일행에게 토니 커플이 휴가 차 같이 가겠다며 따라온다. 양성애자인 토니는 낸시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고, 이혼 수속 중인 티나와 멜의 사이에도 이상기류가 흐르던 터여서 다섯 명의 여행은 묘하게 얽혀든다. 꿈에 그리던 부모님과의 상봉, 그런데. 뉴 멕시코에 도착한 멜은 친부모님인 쉴릭팅 부부를 만난다. 멜은 부모님으로부터 환각제를 제조했다가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멜을 입양시켰다는 얘기를 듣는다. 한편 폴은 쉴릭팅 부부와 아들 로니가 약물을 제조하는 것을 알고는 세사람을 체포하겠다고 말한다. 이에 폴을 기절시킨 다음 그를 숲에 버리고 제조하던 마약을 멜이 렌트해온 차에
Director
곤충학자 멜(Mel Coplin: 벤 스틸러 분)은 5개월된 아들과 아름다운 부인 낸시(Nancy Coplin: 패트리샤 아퀘트 분)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있는 중산층 가장이다. 입양아로 자라 늘 자신의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던 멜은 아들이 태어나자 자신의 친부모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날 입양센터 직원 티나(Tina: 티아 레오니 분)로부터 친어머니의 소재를 확인했다는 연락을 받은 멜은 부인과 아들 그리고 티나와 함께 친어머니로 알려진 발레리를 만나기 위해 샌디에고로 간다. 발레리는 멜을 따뜻하게 맞이하지만 곧 친어머니가 아님이 밝혀진다. 그들 일행은 친아버지 프리츠(Fritz Boudreau: 데이빗 패트릭 켈리 분)가 살고 있다는 미시건으로 향한다. 춥고 어두운 도시에서 멜은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있는 프리츠를 만난다. 프리츠의 지시에 따라 트럭 운전을 배우던 멜은 그로부터 자신은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 우체국 건물을 들이받고 만다. 그때 나타난 연방수사관인 폴(Paul: 리차드 젠킨스 분)과 토니(Tony: 조쉬 브로린 분)라는 게이 커플에게 걸려 경찰서까지 갔다가 낸시의 고교 동창생인 토니의 도움으로 풀려난 멜은 프리츠로부터 확인한 친부모님을 찾아서 뉴멕시코의 앤텔로프 스프링스라는 곳으로 떠나기로 한다. 좌충우돌 여정 중 찾아 온 사랑 다음 날 아침, 여장을 차린 멜 일행에게 토니 커플이 휴가 차 같이 가겠다며 따라온다. 양성애자인 토니는 낸시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고, 이혼 수속 중인 티나와 멜의 사이에도 이상기류가 흐르던 터여서 다섯 명의 여행은 묘하게 얽혀든다. 꿈에 그리던 부모님과의 상봉, 그런데. 뉴 멕시코에 도착한 멜은 친부모님인 쉴릭팅 부부를 만난다. 멜은 부모님으로부터 환각제를 제조했다가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멜을 입양시켰다는 얘기를 듣는다. 한편 폴은 쉴릭팅 부부와 아들 로니가 약물을 제조하는 것을 알고는 세사람을 체포하겠다고 말한다. 이에 폴을 기절시킨 다음 그를 숲에 버리고 제조하던 마약을 멜이 렌트해온 차에
Executive Producer
Bright young student Raymond Aibelli is forced to sidetrack an important medical internship because his mother, Susan, is recovering from a broken leg. When he isn't tasked with the most mundane aspects of Susan's recuperation, Raymond finds distraction in a neighborhood girl, Toni Peck. But, as Susan begins relying on her son for both physical and emotional needs, Raymond starts developing disturbing and unwanted new yearnings.
Writer
Bright young student Raymond Aibelli is forced to sidetrack an important medical internship because his mother, Susan, is recovering from a broken leg. When he isn't tasked with the most mundane aspects of Susan's recuperation, Raymond finds distraction in a neighborhood girl, Toni Peck. But, as Susan begins relying on her son for both physical and emotional needs, Raymond starts developing disturbing and unwanted new yearnings.
Director
Bright young student Raymond Aibelli is forced to sidetrack an important medical internship because his mother, Susan, is recovering from a broken leg. When he isn't tasked with the most mundane aspects of Susan's recuperation, Raymond finds distraction in a neighborhood girl, Toni Peck. But, as Susan begins relying on her son for both physical and emotional needs, Raymond starts developing disturbing and unwanted new yearnings.
Producer
The arms race goes to the beauty parlor with Bette Davis in The Letter.
Writer
The arms race goes to the beauty parlor with Bette Davis in The Letter.
Director
The arms race goes to the beauty parlor with Bette Davis in The Letter.
Camera Operator
Stevie Ray Vaughan and Double Trouble burn it up at the El Mocambo, a small club, performing a small set list. During the concert Vaughan pulls off some Hendrix style guitar heroics. He does whammy bar tricks, bangs it on he floor, and makes noises with it. He also plays it behind his back.
Writer
Two groovy ’70s toy sales reps go on a life-and-death mission to save themselves, their marriage and their live-wire 12-year-old daughter while on the road in Middle America.
Director
Two groovy ’70s toy sales reps go on a life-and-death mission to save themselves, their marriage and their live-wire 12-year-old daughter while on the road in Middle America.
Producer
A woman born with a rare genetic mutation which caused her to lose her sight and hearing over time, beat the odds and expectations of her prognosis. Based on the memoir "Not Fade Away: A Memoir of Senses Lost and Found", written by Rebecca Alexander.
Adaptation
A young woman tries to balance a job as a congressional aide on Capitol Hill while searching for the right guy. Based on Kristin Gore's inside-the-Beltway 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