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Millette

참여 작품

리틀 포니 프린세스
Second Assistant Director
가족과 함께 목장을 운영하는 ‘시드니’. 시드니는 어려워진 가정 형편으로 인해 목장을 팔고 이사를 하게 될까 불안하다. 그러던 어느 날, 산책하던 시드니는 날개가 부러진 조랑말 ‘하모니’를 발견하게 되고, 어른들에게 이 사실을 숨긴 채 조랑말을 보살피게 되는데..
그녀들을 도와줘
Additional Second Assistant Director
오늘도 엉망이지만, 눈물을 닦고 ‘더블 웨미’로 출근한 리사. 탱크톱을 입고 음식을 서빙하는 스포츠 바 ‘더블 웨미’에는 언제나처럼 매니저 리사를 기다리는 일들이 쌓여있다. 천장에는 도둑이 갇혀있고, 케이블 TV는 안 나오고, 에어컨은 또 고장이 났고, 직원들은 돌아가며 말썽이다. 하나같이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는 오늘, 사정을 알 리 없는 사장에 맞서 직원들을 챙겨주다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게 되는데…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그래도 계속 웃게 되는 건 바로 웨미 걸즈 덕분! 힘껏 소리치는 그녀들과 함께, 씩씩하게 다시 WAY TO GO!
Harbinger
Assistant Director
A 12-year-old girl begins having terrible nightmares, which eventually turn into visions and warnings from her deceased grandmother. Soon, the nightmares become all too real.
개인교수 2014
Co-Producer
교사와 제자 서로를 탐하다! 2014년 다시 시작되는 두 사람만의 은밀한 러브레슨! 고등학교 영어교사인 다이애나는 자신의 제자인 에릭과 남들 몰래 짜릿한 육체 관계를 즐기는 사이. 에릭 아버지의 목장에서도 뜨거운 시간을 즐기던 두 사람은 목장 관리인에게 둘 사이를 들킬 뻔한다. 두 사람 관계의 위험성을 뒤늦게 깨달은 다이애나는 에릭에게 무작정 이별을 통로한다. 그러나 다른 여학생과 함께 댄스 파티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에릭을 본 다이애나는 질투에 불타고 에릭을 되찾아 오기 위해 육감적인 유혹을 시작한다.
Pit Stop
First Assistant Director
Recovering from an ill-fated affair with a married man, Gabe finds solace in the relationship he maintains with his ex-wife and daughter. On the other side of town, Ernesto evades life at home with his current live-in ex-boyfriend by spending much of his spare time in the hospital with an ailing past love. Impervious to the monotony of their blue-collar world, they maintain an unwavering yearning for romance. The emotional isolation the two men have grown accustomed to is captured in a subtle, optimistic, poetic fashion while avoiding melo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