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le Brown

참여 작품

L’ inquiétante absence
Self
"L'inquiétante absence" is a documentary that examines the current state of genre films in Québec. In an attempt to answer their questions, the filmmakers conducted several interviews with leading figures of Québec's genre cinema from various backgrounds, in addition to meeting with fans at festivals and conventions.
원초적본능 2015
Bearded Lady (uncredited)
‘네이트’(미키 루크)는 잔혹하기로 소문난 갱단의 ‘쉐넌’(빌 머레이)의 애인을 건드린 바람에 그 수하들에게 붙잡혀 보복 당한다. 가까스로 그들의 손아귀를 빠져 나와 도망치던 ‘네이트’는 우연히 서커스장에서 지독하게 아름다운 여인 ‘릴리’(메간 폭스)와 마주친다. 서커스장에 갇힌 채 지옥 같은 삶을 살던 ‘릴리’는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네이트’에게 급격히 빠져들지만 ‘쉐넌’에게 쫓기던 ‘네이트’는 자신의 목숨을 위해 ‘릴리’를 팔아 넘길 결심을 한다. 그러나 그때, ‘릴리’가 숨겨온 충격적 진실이 드러나며 모든 사건이 뒤집히기 시작한다.
실종자
Heavyset Whore
델 리오 마을의 은행 대출업무 담당 직원인 잭 비숍은 아마야와 재혼을 해서 전처의 딸인 토비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던 평범한 가장이다. 하지만 어느 날 토비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고, FBI까지 수사에 참여해서 딸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그런데 수사를 하던 중 아버지 잭 비숍의 10년 전 기록이 전무하다는 것과 전처의 사망여부나 묘지 확인이 안 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등 새로운 의혹이 계속 불거진다. 그러던 중 성범죄자가 납치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곧 ‘산타 무에르테’라는 온갖 범죄를 일삼는 이단교가 연류 됐다는 사실과 잭 비숍이 그 교단의 청부 살해업자로 일했다는 것이 드러난다. 과연 잭 비숍의 어둡고 끔찍한 과거가 딸까지 집어 삼키게 될 것인가...
Spoken Word
Theatre goer
A San Francisco spoken word artist returns to New Mexico to be with his dying father, only to find he loses his "voice" as he is sucked back in to the dysfunctional life of drugs and violence he left beh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