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ya Moore

Indya Moore

출생 : 1995-01-17, The Bronx, New York, USA

약력

Indya Moore is an American actor and model. They are known for playing the role of Angel Evangelista in the FX television series Pose. Time magazine named the actor one of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in 2019. Moore is trans and non-binary, and uses they/them pronouns.

프로필 사진

Indya Moore
Indya Moore

참여 작품

Ponyboi
Unfolding over the course of Valentine’s Day in New Jersey, a young intersex sex worker must run from the mob after a drug deal goes sideways, forcing him to confront his past.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Karshon
아틀란티스 왕국을 이끌 왕의 자리에 오른 아쿠아맨. 그 앞에 블랙 만타가 세상을 뒤흔들 강력한 지배 아이템 블랙 트라이던트를 손에 넣게 된다. 그동안 겪지 못 했던 최악의 위협 속 아쿠아맨은 블랙 만타와 손을 잡았던 이복 동생 옴 없이는 절대적 힘이 부족한 상황. 바다를 지배할 슈퍼 히어로가 세상의 판도를 바꾼다!
니모나
Alamzapam Davis (voice)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누명을 쓴 기사.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십 대 소녀와 손잡고 자신의 결백을 밝히려 한다. 그런데 그녀의 정체가 언젠가 기사가 없애버리겠다고 다짐한 바로 그 몬스터라면?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
Brianna Collier
출구 없는 탈출 게임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조이’와 ‘벤’. 게임을 설계한 의문의 조직 ‘미노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뉴욕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휘말려 지하철에 갇히고 만다. 순간 다른 칸과 분리된 열차 안에는 초고압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고, 그곳에 있는 6명 모두 게임의 생존자라는 것이 밝혀진다. 목숨을 건 탈출 게임이 다시 시작됐음을 직감한 그들은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데….
French Water
A lone waiter observes a group of party guests as they search for one another throughout a strange, cavernous venue.
베이비시터를 위한 몬스터 사냥 가이드
Peggy Drood
핼러윈에 날벼락을 맞은 10대 소녀. 돌보던 아이가 납치당했다, 그것도 부기맨과 그의 부하 괴물들에게. 그렇다면 싸우는 수밖에. 베이비시터들의 비밀 결사단이 나가신다!
퀸 & 슬림
Goddess
첫 데이트와 저녁 식사, 그날은 좋은 날로 기억될 수도 있었다. 집으로 가던 길, 흑인 남녀의 사소한 실수와 차량 검문 그리고 백인 경찰의 돌연한 죽음이 없었다면. 그날 밤, 도망자가 된 둘의 인생은 완전히 다른 길로 접어들었다.
Magic Hour
Bella
On the 200th year anniversary of the publication of Mary Shelly's Frankenstein, Magic Hour is a genderbending retelling of the classic story with a modern twist; in this psychedelic-macabre portrait of a mysterious young woman who wakes up one morning without a soul, and roams the streets of Tokyo in search of one.
새터데이 처치
Dijon
뉴욕에 사는 14살 소년 율리시스는 군인 출신 아버지의 죽음 이후밤낮으로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 엄격한 이모와 어린 동생 사이에서 생활한다. 어렸을 때부터 여자의 하이힐과옷에 흥미를 가지고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왔던 그는 우연히 같은 고민을 나누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이들로부터 토요일 교회의 소수자 모임에 초대 받게 된다. 토요일의 교회는 율리시스에게 음악적인 영감과 성적 정체성에대한 내면의 갈등을 해소해 주는 유일한 탈출구가 된다. (2018년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