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os Sturmey

참여 작품

Say Cheese
Key Grip
Thierry is convinced that the best is behind him. When Claire, his wife, tired of «it was better before», announced that she is leaving him, Thierry, devastated, decided to go back to Greece where they spend their best family holidays 20 years ago. Officially, he wants to spend one last week with their children before announcing their separation. Unofficially, he hopes to win back his wife... By trying to rekindle the flame of his couple, Thierry may well set his family on fire...
로스트 도터
Key Grip
그리스로 혼자 휴가를 떠난 대학 교수 레다는 딸을 가진 젊은 여자 니나를 보고 단번에 시선을 빼앗긴다. 매일 같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응시하던 두 사람, 갑자기 니나의 딸이 사라지고 레다는 옛 기억을 떠올린다.
선탠
Key Grip
젊음에 도취된 남자, 치명적인 선을 넘다 쫓기듯 섬마을에 의사로 오게 된 중년의 남자 ‘코스티스는 무료한 생활을 이어가던 중 친구들과 섬에 휴가 온 소녀 ‘안나’를 병원에서 만난다. 젊고 도발적인 ‘안나’에게 끌리면서 코스티스는 안나를 관음하기 시작한다. 아슬아슬하고 자유로운 그들과 어울리며 활기를 찾고 처음으로 젊음을 느끼지만, 안나를 향한 사랑과 집착으로 멈출 수 없는 선을 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