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Matheson

참여 작품

인 더 다크: 악령의 부활
Dr. Boris
어린 시절 부모님의 실종 트라우마로 고통 받던 마르쿠스는 담당 의사의 권유로 찾아간 부모님의 오두막에서 부모를 살해한 것이 인간이 아닌 무시무시한 악령이었다는 사실을 비로소 떠올린다. 끔찍한 악령의 부활! 세상에 나오지 말아야 할 사악한 존재가 다시 한 번 깨어난다.
고스트 오브 다크니스
Big Beard
어느 저택의 주인으로 보이는 의문의 남자가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두 남자 잭(마이클 콜티스)과 조나단(폴 플래너리)을 집으로 불러들인다. 남자의 제안은 그 집을 나가지 않고 36시간을 보내면 각자에게 선금 2만5천 달러를 포함해 5만 달러를 주겠다는 것.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인 잭과 조나단은 휴대전화와 자동차 열쇠를 그에게 넘겨준 채 그 집에서 사흘을 보낼 채비를 한다. 잭과 조나단은 모두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긴 하지만 잭은 대부분이 사기라고 생각하는 냉소주의자고 조나단은 가벼운 성격을 가진 심령술사다. 두 사람의 동거는 일면 물과 기름 같지만 곧 협력만이 살 길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 집은 이사 오는 가족마다 죽어서 나가는 100년의 미스터리가 쌓인 곳이다. (from http://movieblogger.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