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er Kamble

참여 작품

카고
Associate Producer
얼마나 오랫동안 우주에 머무른 것인지 모를 빈티지한 우주선내. 프라하스타는 오늘도 익숙한 솜씨로 혼자 우주선을 수리하고 있다. 이 곳은 사람이 죽은 후 사자가 잠시 머물러가는 “사후전이서비스”의 공간으로, 죽은 사람들을 리사이클링하여 새로운 생명을 줘서 지구로 환생시키는 곳이다. 그렇다. 프라하스타는 그냥 우주인이 아니라 악마인 것이다. 매일 도착하는 죽은 사람들 즉, ‘카고’의 물품처리와 환생을 혼자 맡아 하던 그에게 본부로부터 조수 유비쉬카가 파견되는데, 그녀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악마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신기술을 지니고 있다.
왓 윌 피플 세이
Policeman
니샤는 집에서는 파키스탄 관습에 따라 행동하는 딸이지만, 친구들과 외출을 하면 노르웨이의 평범한 십대가 된다. 남자친구와 함께 집에 왔다가 아버지에게 발각된 후 그녀는 파키스탄의 아버지 고향으로 쫓겨나기에 이른다. 그곳에서는 더한 잔혹함이 기다린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Dear Dad
Production Manager
Dear Dad is a bittersweet coming of age story; involving a father-son duo – 14 year old Shivam, and his 45 year old dad Nitin Swaminathan. The father-son duo embarks on an impromptu road trip from their home, in Delhi, to Mussorie (Uttarakhand), where Shivam attends boarding school. Unexpected confessions, weird strangers, accidental meetings, a drunken escapade and singing in the rain – all these add up to a complicated and sweet t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