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nori Kataama

참여 작품

루팡 3세 VS 캣츠 아이
Art Direction
괴도 캣츠 아이로 활동하는 히토미, 루이, 아이와 전설적인 대도 루팡 3세. 이들은 미카엘 하인츠의 3연작인 ‘꽃다발과 소녀’를 같은 시기에 한 작품씩 훔치게 된다.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을 단서가 되는 작품을 루팡 3세도 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캣츠 아이 세 자매의 눈에 투지가 감돌기 시작한다.
시도니아의 기사 : 사랑을 잣는 별
Art Direction
지구를 파괴한 미지의 생명체 '가우나'와 거대 우주선 '시도니아'에 탑승한 생존 인류의 사투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블레임!
Director of Photography
도시의 컨트롤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잃은 인류는 방어 시스템 '세이프 가드'에 의해 말살당하는 존재로 전락해 버렸다. 도시의 구석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있던 "전기어사"인 마을 사람들도 세이프 가드의 위협과 만성적인 식량 부족으로 인해 멸종 위기 위기에 처해 버린다. 이러한 위기에 마을 소녀 '츠루하'는 마을을 구하려고 음식을 찾아 나서지만, 순식간에 '감시탑'에서 보내진 세이프 가드의 무리에게 습격 당한다.동료가 살해당하고 퇴로가 끊어졌던 그 때 나타난 것은 "이 세상을 정상화하는 열쇠"라고 하는 '넷 단말 유전자'을 찾는 탐색자 '키리이'였다.
기브리즈 에피소드 2
Art Direction
보통 사람들의 생활 속 일부를 끄집어내어, 그 순간만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이것이 이 작품의 주제이다. 주인공은 가공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스튜디오 기브리」에서 일하는 사람들 = 기브리즈의 멤버들. 「episode2」에서는 카레집의 주인과 기브리즈 3명의 뜨거운 대결「カレ-なる勝負(카레한(화려한) 승부)」등 총 4편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감독은 모모세 요시유키. 그는 베테랑 애니메이터이며 타카하타 이사오(高畑勳)작품에서는 연출을, 「원령공주(もののけ姬)」에서는 CG를 담당하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의 그런 다채로운 표현력이 충분히 발휘되고 있다. 또한 니시무라 마사히코(西村雅彦), 스즈키 쿄카(鈴木京香), 시노하라 토모에(篠原ともえ) 등이 이번 기브리즈의 사람들을 맡게 되면서 일본 영화사상 가장 사치스럽고 웃음과 애달픔이 넘치는 단편 영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Animation Director
평범한 열 살 짜리 소녀 치히로 식구는 이사 가던 중 길을 잘못 들어 낡은 터널을 지나가게 된다. 터널 저편엔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 있었고 그곳엔 이상한 기운이 흘렀다. 인기척 하나 없는 이 마을의 낯선 분위기에 불길한 기운을 느낀 치히로는 부모님에게 돌아가자고 조르지만 부모님은 호기심에 들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어느 음식점에 도착한 치히로의 부모님은 그 곳에 차려진 음식들을 보고 즐거워하며 허겁지겁 먹어대다가 돼지로 변해버린다. 겁에 질려 당황하는 치히로에게 낯선 소년 하쿠가 나타나 빨리 이곳을 나가라고 소리치는데...
기브리즈 에피소드 1
Animation Director
Ghiblies, a totally different look on the staff of Studio Ghibli as they go through life, work on new animation projects, office jokes, off the wall events, and deciding what to have for l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