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inda Sullivan

Melinda Sull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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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nda Sullivan

참여 작품

리카르도 가족으로 산다는 것
Ann Miller
작가이자 감독 에런 소킨이 그려내는 무대 뒤 드라마. 월요일 대본 리딩부터 금요일 방청객 초청 녹화까지 '왈가닥 루시'를 제작하는 한 주 동안, 루실 볼(니콜 키드먼)과 데시 아르나스(하비에르 바르뎀)는 그들의 쇼, 경력, 그리고 결혼 생활을 위협하는 사적이고 직업적인 위기를 연이어 마주한다.
American Tap
Self
The history of tap is an ever-evolving panorama of inclusion, adversity, and reinvention. This in-depth documentary is an absorbing narrative about a quintessentially American dance form—from its origins, to the historic and cultural events that shaped it, to its present day rebirth as a vibrant art form.
라라랜드
Traffic Dancer
차들로 빽빽이 들어찬 LA의 고속도로. 거북이 걸음이던 도로가 뚫리기 시작하지만 미아 지금 손에 든 연기 오디션 대본을 놓지 못한다. 세바스찬은 경적을 누르며 미아를 노려보고는 사라진다. 악연의 시작. 이후 미아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재즈바로 향하는데, 연주자가 바로 세바스찬이다. 미아가 세바스찬에게 인사를 건네려고 다가가던 순간은 하필 그가 재즈바의 레퍼토리를 무시하고 연주한 탓에 해고된 직후. 세바스찬은 인사를 건네려 다가온 미아를 쌩하니 스쳐 지나가버린다. 세 번째로 두 사람은 파티에 온 손님과 출장 밴드의 키보드 연주자로 다시 만나는데...
Grief
Righty
A lonely tube sock abandoned in a laundromat struggles with grief while searching the streets of Los Angeles for his other ha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