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ina Sieniarska

참여 작품

다비트와 엘프의 크리스마스
Costume Supervisor
모두 행복할 듯한 크리스마스. 하지만 엘프에겐 일 년 중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일 뿐. 급기야 산타 마을에서 도망친 엘프가 특별한 친구를 만난다. 이제 진짜 메리 크리스마스를 경험해볼까?
타워, 눈부신 날
Costume Design
뮬라는 시골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딸의 첫 성체 성사를 앞두고, 아이의 생물학적 엄마 카야가 이들을 찾아온다. 카야는 아이를 낳고 6년 동안 홀연히 자취를 감춘 뮬라의 여동생이다. 가족들은 화해를 원하지만, 카야가 딸을 데려가기 위해 왔다고 믿는 뮬라는 불안하다. 한편, 카야가 온 뒤 일련의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나자 마을 사람들은 심경에 변화가 생긴다. 공포감을 느낀 뮬라는 동생이 사라지기를 바라지만, 카야는 다른 이유가 있어서 마을에 온 듯하다.
Beyond Words
Costume Design
A young Polish-born, Berlin-based lawyer working on refugee cases is unexpectedly reunited with his father, who is his only tie left with his home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