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self
A film about Peter Gatien, the owner of legendary New York nightclubs like Limelight, The Tunnel and the Palladium. The film documents his rise and fall from the 1980s through the 1990s.
Executive Producer
마가렛은 부유하지만 회사와 일 밖에 모르는 남편 잭으로 인해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결혼 20주년 기념일, 잭은 변함없이 회사 일로 집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말을 전하고 홀로 남겨진 마가렛이 전화를 끊는 순간, 그녀집에 괴한이 침입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괴한은 남편의 부탁을 받은 살인 청부업자로 마가렛을 죽이러 왔으며 전화벨이 두번 울리면 죽이기로 남편과 약속했다는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마가렛은 살인 청부업자에게 사정도 해 보고 유혹해 해보고 아부도 해보며 끝없이 실랑이를 벌이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불만족스런 결혼생활로 인해 정신병원에 다니고 있던 마가렛과 자기로 인해 여동생이 죽어 정신병원에 다닌 적이 있던 괴한 토니는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둘은 그러한 공통점 덕분에 차츰 서로를 이해하며 동정하게 되는데...
Executive Producer
마이크 쿠차 감독 자신의 삶의 터전이었던 브롱스에 바치는 영화. 바깥에서 바라볼 때는 건조해 보이는 아파트 빌딩, 그 속에는 활기차고 기이한 삶이 지속되고 있다. 미모의 이웃 여자를 골려주기 위해 쓰레기를 문앞에다 갖다 놓는 남자나, 길거리에서 만나자마자 불꽃튀는 사랑을 연출하는 커플이나, 나름대로 은밀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그 사내의 애완견, 등 등... 그 한편으로 엄마가 주는 음식이 최고라고 하는 무기력한 사내는 마이크의 동생 조지 쿠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