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Father, Joe can't get it together to provide for his family. Desperate for money, he runs a side hustle while working for an express mail company. His 12-year-old son, Caleb is fed up with the living standards in his dysfunctional family. When Joe loses his job and screws up his side hustle, he falls into deep depression, turns to cocaine, pain killers and alcohol which then calls for desperate measures. Caleb is then put on the forefront of the most important decision in his life.
Cinematography
Father, Joe can't get it together to provide for his family. Desperate for money, he runs a side hustle while working for an express mail company. His 12-year-old son, Caleb is fed up with the living standards in his dysfunctional family. When Joe loses his job and screws up his side hustle, he falls into deep depression, turns to cocaine, pain killers and alcohol which then calls for desperate measures. Caleb is then put on the forefront of the most important decision in his life.
Director of Photography
인도의 특수기관 NSE. 그곳에서도 정예로 뽑히는 '유닛 X'의 멤버 리쉬(시드 하스 말호 트라)는 상부의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지만, 그 가운데 죄없는 민간인들이 희생 당하는 것에 환멸을 느껴 은퇴를 선언한다. 조직의 보스 인 대령(슈닐 쉐티)은 은퇴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리쉬에게 마지 막 임무를 제안하게되고, 그 끝에서 리쉬를 암살하려한다. 그렇지만 가까스로 유닛 X의 눈을 피해 미국으로 달아나는데 성공하게되는 리쉬는 이름을 바꾸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게된다. 하지만 회사의 일을 처리하기 위해 인도를 다시 찾게 된 리쉬. 그 가운데 작은 일이 터지게 되고, 그 일로 말미암아 리쉬는 대령에게 신분을 들키고만다. 그리고 리쉬가 가져간 하드 드라이브를 되찾기 위해 유닛 X를 파견하게되는 대 령. 그 가운데 리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마틴 해리스 박사(리암 리슨)는 베를린 출장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72시간 만에 깨어난다. 하지만 부인(재뉴어리 존스)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낯선 남자(에이단 퀸)가 그녀의 곁에서 자기 행세를 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 모두 그를 이상하게 몰아가고 급기야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로부터 공격까지 당한다. 사고 당시 택시를 운전했던 여인(다이앤 크루거)의 도움으로 마틴은 이 이상한 일들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지만, 점점 자신의 정체와 자신의 기억마저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거대한 음모에 맞서야 함을 알게 되는데...
Electrician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빠가 엄마, 아델(수잔 서랜드 분)과 심하게 다투고 집을 나간 뒤 딸, 앤(나탈리 포트만 분)은 엄마와 단 둘이 살게 된다. 엄마는 요란한 옷차림, 단정치못한 몸가짐, 그리고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말 등 어른이라기 보다는 천방지축 아이와 같은 모습이다.
앤은 그런 엄마가 늘 못마땅할 뿐만 아니라 불안하다. 그러던 어느날, 딸을 배우로 만들고 싶어하는 엄마는 가진 재산을 모두 통털어 벤츠를 산 후 비버리힐즈로 떠나자고 한다. 그러나 딸인 앤은 정든 고향을 떠나는게 못내 불만으로 둘의 다툼은 시간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결국 그들은 라스베가스에 정착하고 침시링 하나밖에 없는 서민 아파트에 보금자리를 꾸민다. 둘 뿐인 이들 모녀... 아델은 늘 이방인처럼 꿈속의 세상을 동경하며 욕구불만에 차 있지만 현실주의의 앤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낯선 이국 땅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항상 의견차이로 대립하는 모녀. 비버리힐즈는 과연 그녀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Electrician
삶의 목표도, 별다른 직업도 없는 제프리 레보스키는 볼링장에서 시간이나 죽이며 칵테일을 늘 손에 들고 다닌다. 어느 날 이웃에 살고 있는 백만장자인 제프리 레보스키와 그를 혼동한 강도들이 그의 집에 침입한다. 강도 사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백만장자 레보스키의 젊은 아내가 납치당해 돈을 요구당하자, 이 돈의 전달자로 건달 제프리 레보스키가 뽑힌다. 그는 친구와 함께 백만 달러가 든 돈가방을 전달하지 않고 가로채지만, 불법 주차단속에 걸려 돈가방이 든 차가 견인된다. 그 와중에 백만장자 레보스키의 딸 마우드 버니는 납치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잠적한 것임을 밝히며, 돈가방을 자신에게 갖다줄 것을 요구하는데...
Electrician
독신녀 재키 브라운은 멕시코와 미국 간 노선의 민항기 스튜어디스다. 그녀는 무기 밀매상인 오델 로비의 돈을 미국으로 밀반입해주며 부수입을 올린다. 어느날 재키가 공항 세관에서 체포된다. 혐의는 현찰 5만 달러와 코카인 소지죄다. 특별 수사관 레이 니콜렛은 재키를 집요하게 신문하고 재키는 졸지에 직장을 잃고 알거지 신세가 된다. 레이 니콜렛은 재키가 오델이 있는 아지트를 불면 혐의를 벗겨 주겠노라며 미끼를 던진다. 한편 오델의 하수인인 보만이 음주운전과 불법무기 소지죄로 구속된다. 오델은 보만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맥스를 보석금 위탁 중개인으로 위장시켜 보만을 석방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