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ist
테크노 음악의 선구자인 프랑스인 DJ 로랑 가르니에를 중심으로 테크노 음악의 탄생과 부흥을 다루는 예술적이고 시대적인 다큐멘터리. 공개된 적 없는 가르니에의 최근 월드 투어 영상과 아카이브 이미지를 통해 그의 열정적이고 선구자적인 면모를 놀라울 정도로 밀접하게 그리고 있다. 가르니에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열정을 좇으며 마침내 음악적, 사회적, 정치적 변혁을 일으킨다. 형언할 수 없는 집단적 음악 경험을 향한 찬사를 담은 작품이다.
Digital Imaging Technician
세상과 동떨어진 깊은 숲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레드’(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연인 ‘맨디’(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어느 날 우연히 ‘맨디’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교주 ‘제레미아’(라이너스 로체)의 눈에 띄게 되어 납치당하고, 그의 말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레드’의 눈앞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끔찍한 현장, 죽음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레드’는 ‘맨디’를 희생시킨 자들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살리고 싶었지만 살릴 수 없었고, 보고 싶지만 다신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레드’는 ‘검은 해골단’이라는 단 하나의 단서를 가지고 처절하고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Director of Photography
Tom, a Flemish comedian and cartoon voice actor, spontaneously fills in for a dubbing actor friend. He finds himself on a French porn movie shoot. Catherine, an experienced actress, will be his partner. Tom is supposed to play the plu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