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na Rotenberg

참여 작품

증언
Miriam
유대인 박해의 그늘을 다룬 장편 데뷔작. 홀로코스트 역사학자인 요엘은 연구 중 어머니가 유대인으로 신분을 위조했을지 모른다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에 직면한다. 이로 인해 자신의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까지 위태로워진 그는 개인적인 위험을 무릅쓴 채 끝까지 진실을 파헤친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패스트 라이프
Rivka Hen
Two Israeli sisters delve into the dark mystery of their father’s former life in Poland during World War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