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Hua Chang

참여 작품

Abacus: Small Enough to Jail
Herself
2008년 뉴욕 검찰청장은 주택시장 붕괴의 책임을 차이나타운에 소재한 작은 은행 아바쿠스에 떠넘긴다. 그러나 아바쿠스 은행이 저지른 범법행위는 소득신고 누락에 불과했다. 아바쿠스 은행의 오너인 성씨 가문은 5년간의 법정 공방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