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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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un

참여 작품

열대야
Director
민기의 형인 민훈이가 휴가를 나온 후 자살을 한다. 민기는 형을 대신해 연인 관계인 재희를 찾아 태국으로 향한다. 한편 재희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인 태경과 태국 파타야에서 지낸다. 민훈의 죽음이 재희 때문이라 여기는 민기는 서서히 오해를 풀어간다. 두 사람 사이가 가까워질 때마다 태경은 고통스러워한다.
자매의 공동묘지
인적 드문 마을, 자매인 송화와 미란이 운영하는 민박집은 늘 한산하다. 어느 여름날, 4인조 남성 도굴꾼들이 민박집에 묶게 되고... 그날 이후, 송화의 식칼은 더욱 날카로워져만 간다. 한편, 미란은 영택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허나, 미란의 사랑은 핏빛 절규와 죽음을 몰고 왔다! 과연, 도굴꾼들에게 내일의 태양이 허락될 것인가?
자매의 공동묘지
Cinematography
인적 드문 마을, 자매인 송화와 미란이 운영하는 민박집은 늘 한산하다. 어느 여름날, 4인조 남성 도굴꾼들이 민박집에 묶게 되고... 그날 이후, 송화의 식칼은 더욱 날카로워져만 간다. 한편, 미란은 영택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허나, 미란의 사랑은 핏빛 절규와 죽음을 몰고 왔다! 과연, 도굴꾼들에게 내일의 태양이 허락될 것인가?
자매의 공동묘지
Screenplay
인적 드문 마을, 자매인 송화와 미란이 운영하는 민박집은 늘 한산하다. 어느 여름날, 4인조 남성 도굴꾼들이 민박집에 묶게 되고... 그날 이후, 송화의 식칼은 더욱 날카로워져만 간다. 한편, 미란은 영택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허나, 미란의 사랑은 핏빛 절규와 죽음을 몰고 왔다! 과연, 도굴꾼들에게 내일의 태양이 허락될 것인가?
자매의 공동묘지
Director
인적 드문 마을, 자매인 송화와 미란이 운영하는 민박집은 늘 한산하다. 어느 여름날, 4인조 남성 도굴꾼들이 민박집에 묶게 되고... 그날 이후, 송화의 식칼은 더욱 날카로워져만 간다. 한편, 미란은 영택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허나, 미란의 사랑은 핏빛 절규와 죽음을 몰고 왔다! 과연, 도굴꾼들에게 내일의 태양이 허락될 것인가?
어느 여름날 밤에
Cinematography
2013년 겨울, 철책선 인근 초소에서 인민군 용준과 재성이 격한 섹스를 나누고 있다. 섹스 장면이 상급자에게 적발된다. 결국 재성을 두고 용준은 탈북을 결심한다. 목숨을 걸고 북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땅을 밝은 용준, 남한 남자인 태규를 만나게 된다. 태규와 사귄 지 2년 즈음이 지났지만, 용준은 자꾸만 북을 그리워한다. 탈북을 한지 2년 넘은 어느 날, 탈북과 동시에 헤어졌던 재성이 한국으로 넘어온다, 과거의 연인이었던 재성과 현재의 연인이었던 태규를 두고 용준은 갈등한다. 그 갈등은 오해를 낳고, 그 오해는 세 사람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다. - (2016년 제6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어느 여름날 밤에
Screenplay
2013년 겨울, 철책선 인근 초소에서 인민군 용준과 재성이 격한 섹스를 나누고 있다. 섹스 장면이 상급자에게 적발된다. 결국 재성을 두고 용준은 탈북을 결심한다. 목숨을 걸고 북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땅을 밝은 용준, 남한 남자인 태규를 만나게 된다. 태규와 사귄 지 2년 즈음이 지났지만, 용준은 자꾸만 북을 그리워한다. 탈북을 한지 2년 넘은 어느 날, 탈북과 동시에 헤어졌던 재성이 한국으로 넘어온다, 과거의 연인이었던 재성과 현재의 연인이었던 태규를 두고 용준은 갈등한다. 그 갈등은 오해를 낳고, 그 오해는 세 사람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다. - (2016년 제6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어느 여름날 밤에
Director
2013년 겨울, 철책선 인근 초소에서 인민군 용준과 재성이 격한 섹스를 나누고 있다. 섹스 장면이 상급자에게 적발된다. 결국 재성을 두고 용준은 탈북을 결심한다. 목숨을 걸고 북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땅을 밝은 용준, 남한 남자인 태규를 만나게 된다. 태규와 사귄 지 2년 즈음이 지났지만, 용준은 자꾸만 북을 그리워한다. 탈북을 한지 2년 넘은 어느 날, 탈북과 동시에 헤어졌던 재성이 한국으로 넘어온다, 과거의 연인이었던 재성과 현재의 연인이었던 태규를 두고 용준은 갈등한다. 그 갈등은 오해를 낳고, 그 오해는 세 사람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다. - (2016년 제6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지옥화
용서받길 원하는 남자, 지옥의 나락으로 향한다! 스님 지월은 여신도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다 발각되어 쫓겨나 생계를 위해 탁발을 하던 중 우연히 고깃집에서 혼자 술을 먹고 있는 연화를 발견하게 된다. 그녀에게 이끌려 탐하려 하던 지월은 자신의 신분과 욕망에 대한 혼란이 깊어지며 헤어나올 수 없는 죄책감에 빠지게 되고, 지월은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자신의 곁을 영원히 떠나버린 연화의 가족들이 있는 필리핀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그는 연화를 닮은 동생 연서를 만나 또 다시 연정을 품게 되는데...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한 남자, 부디 용서하소서 ! "목사님이 지월씨 처음 보는 순간 그러던데..." "저 사람... 뭔가 잔뜩 숨기고 있다고..."
아버지는 개다
Kwang Yeol
얼마 후 아버지는 19살 중국 소년을 집으로 데리고 들어와 엄마가 잠을 잤던 침대에서 중국 소년과 정을 나누며 함께 잔다. 아버지와 중국 소년 그리고 세 아들은 기이하고 불편하고 역겨운 동거를 시작한다. 아버지는 중국 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세 아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버지로부터 개보다 못한 취급을 당하며 혹사를 당하기 시작하자 세 아들은 급기야...
욕정이 활활
Director
은 세가족의 아버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옴니버스 퀴어 영화이다. 1부 ‘내아버지의 욕망’에서는 아들을 욕망하는 아버지를, 2부 ‘내 아버지의 진실’에서는 한 남자에게 이끌리는 아버지와 아들을, 3부 ‘내 아버지의 비밀’에서는 유치원생 아들의 가방에서 게이 잡지를 발견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욕정이 활활
은 세가족의 아버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옴니버스 퀴어 영화이다. 1부 ‘내아버지의 욕망’에서는 아들을 욕망하는 아버지를, 2부 ‘내 아버지의 진실’에서는 한 남자에게 이끌리는 아버지와 아들을, 3부 ‘내 아버지의 비밀’에서는 유치원생 아들의 가방에서 게이 잡지를 발견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