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ison Avery Jordan

참여 작품

마블러스 앤 더 블랙홀
Co-Producer
반항아 새미와 쌀쌀맞은 마술사 마고가 친구가 된다. 마고는 마술을 통해 새미가 내면의 악마를 다스리고 가족 문제를 돌아볼 수 있게 한다. 뜻밖의 우정, 슬픔, 인생 최악의 시기에 찾는 희망에 관한 성장 코미디.
스위트 라이프
Associate Producer
Kenny is an ice cream vendor in Chicago with a crisp white uniform and an apathetic heart. When he encounters Lolita, a sharp-tongued but despondent insurance actuary, their heated conversation, natural spark and mutual hopelessness lead to an unusual proposal for a meet-cute: to travel to San Francisco, where they will jump off the Golden Gate Bridge together.
웨이크필드
Co-Producer
직장과 가정,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잘 나가던 변호사 ‘하워드 웨이크필드’. 어느 날 창고로 들어간 너구리를 쫓아내려다가 다락방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아무 생각, 걱정 없이 오롯이 홀로 지낸 하루. 하지만 하룻밤만에 실종자가 되어 가족의 걱정거리가 되어버렸다. 일상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잠시만 더, 조금만 더 모든 일상에서 떠나기로 결심하고, 집 바로 옆, 몇 년간 아무도 드나들지 않았던 창고 다락방에 살면서 가족들을 관찰하게 된다. 금세 자신이 없는 삶에 적응하는 가족들, 아내와 딸들의 행복한 일상 속에서 씁쓸함과 동시에 완벽한 자유를 느끼면서 잊고 지냈던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되는데… “난 얼마나 더 이렇게 살 수 있을까?” ‘하워드 웨이크필드’는 다시 평화롭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투 더 본
Co-Producer
거식증을 앓는 스무 살 엘런. 곡절 많고 힘겨운 그녀의 인생은 이상한 의사가 운영하는 공동체를 만나면서 달라진다. 앙상한 엘런의 삶에도 새살이 돋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