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story follows a schoolgirl named Akari Tokimiya and the fantastical adventure which occurs when she visits the memorial service of her grandfather Kenzo, a master special effects man. She has unhappy memories of the old man and his passion projects, the last of which he died during the making of. At the memorial service, she meets classmate Takuya, a tokusatsu superfan, and a strange person named Hozumi, the star of the movie Kenzo was making when he died. Hozumi has with him a prop from the film, the titular “Brush of the God,” which transports Akari and Takuya into the world of the movie where they face fearsome Kaiju, including the legendary Yamata-no-orochi who is attempting to destroy everything. If they are to survive and get back to their homes, Akari and Takuya must find out the secret of the movie.
Sachie Kitahara is a housewife and she has devoted her life to her family. Mako Goda is a wealthy woman who runs a business. They are both diagnosed with terminal illnesses and are told they only have a short time left to live. These two women from completely different walks of life meet at the hospital. They both feel emptiness in their lives. They happen to get a 12-year-old's written bucket list. Sachie Kitahara and Mako Goda decide to carry out the girl's wish list and they begin to feel happiness entering their lives.
3인조 도둑 아츠야(야마다 료스케), 고헤이(간이치로), 쇼타(무라카미 니지로)는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다 교토의 낡은 잡화점에 숨어든다. 아츠야는 그곳에서 우편함을 살펴보다 우연히 32년 전에 쓰인 고민상담 편지를 발견하고 장난삼아 답장을 보낸다. 얼마 뒤 세 친구는 자신들이 보낸 답장이 현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980년과 이어진 마법의 우편함을 두고 당황하던 세 사람은 이윽고 가게 주인을 대신해 답장을 보내기 시작한다. 잡화점의 주인 나미야 할아버지(니시다 도시유키)가 죽은 이후 방치되었던 상담 창구는 그렇게 다시 문을 연다.
다섯 팀이 격전을 벌이는 SWORD 지구. 어느 날, 예전에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둘러 수감되어 있던 악명 높은 스카우트 집단 「DOUBT」의 리더, 모리 란마루(나카무라 아오이)가 석방된다. DOUBT는 ROCKY(쿠로키 케이지)가 이끄는 「White Rascals」와 깊은 인연이 있고, 세력 확대를 꾀하는 란마루는 교도소 갱단과 손 잡고 SWORD을 부수기 위해 항쟁을 걸어 온다.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토루. 그에게는 위기의 순간, 사건이 발생되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위기에 빠진 사토루는 시간을 거슬러 1988년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 사건의 시작이 첫사랑 ‘카요’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사토루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간절한 계획을 세우는데… 기다려, 내가 널 꼭 구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