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Evans

참여 작품

I Was a Yazidi Slave
Writer
In August 2014 an Islamic State massacre of unimaginable proportions took place during the rapid invasion of the Yazidi people in Sinjar, northern Iraq. Young Yazidi women were separated from the old and taken to the Galaxy Cinema in Mosul. There they were paraded, selected, enslaved, tortured and systematically raped. Some were only 11 years old. Young Yazidi women were separated from the old and taken to the Galaxy Cinema in Mosul. There they were paraded, selected, enslaved, tortured and systematically raped. Some were only 11 years old. Yazidis, including the female victims, believe that sexual contact with a non-Yazidi, even through rape, results in a loss of Yazidi identity. The film asks what it means to be a survivor of genocidal violence and slavery in 2016. How does one restore the girls’ dignity and help them heal? How do the women get justice for these heinous crimes? The film delves into the lives of the young Yazidi women. This is their story.
What Our Fathers Did: A Nazi Legacy
Director
Can you imagine what it means to grow up as the child of a mass murderer? Hans Frank and Otto von Wächter were indicted as war criminals for their roles in WWII. Nazi Governors and consultants to Hitler himself, the two are collectively responsible for thousands of deaths. But what stood out to Philippe Sands were the impressions they left on their sons. While researching the Nuremberg trials, the human rights lawyer came across two men who re-focused his studies: Niklas Frank and Horst von Wächter. The men hold polar opposite views on the men who raised them.
The Robber Bride
Director
Journalist Zenia Arden has disappeared. When her finger turns up on the shores of Lake Ontario next to her blood-soaked car, the police believe they've uncovered a homicide.
날 미치게하는 남자
Executive Producer
유능한 비즈니스 컨설턴트 린지(드류 베리모어 분)는 뛰어난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고등학교 교사 벤(지미 팰론 분)은 수입이 좀 적은 것을 빼고는 흠잡을 것 없는 매력 만점의 남자. 일에 파묻혀 사는데 익숙한 린지와 인생을 즐기며 살아온 벤은, 서로의 여러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첫눈에 반해 열렬한 사랑에 빠진다. 드디어 완벽한 남자를 만났다고 행복해하는 린지. 하지만 그녀의 환상은 서서히 깨져버린다. 벤에게는 23년간 한결같이 마음을 주었던 열정의 대상이 따로 있었던 것. 보스턴 레드삭스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벤은, 야구 시즌이 다가오자 본색을 드러낸다. 그는 야구팀의 스케쥴에 일상의 사이클을 맞춰 놓고 사는 남자인 것이다. 그로 인해 린지의 데이트는 바람 맞기 일쑤. 급기야 벤은 린지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이제 두 사람은 사랑을 끝장내느냐! 사랑을 위해 광적인 취미를 포기하느냐!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는데…
피버 피치
Director
영어교사 겸 학교 축구팀 코치인 폴(콜린 퍼스)은 축구팀 아스날에 관해서는 어떤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오랜 팬이다. 그는 학교에 새로 부임해 온 깐깐한 역사선생 사라(루스 젬멜)와 처음엔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이내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하지만 사라는 아스날에 대한 애인의 광적이다 싶을 정도의 집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신경을 써주지 않는 폴에게 서운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이 임신한 것을 알게된 사라는 폴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폴은 아스날 경기장 근처에 같이 살 집을 구하자고 한다.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아이 아빠가 될 폴이 미덥지 않다. 어느덧 아스날과 리버풀의 결승전이 다가오고, 폴은 친구 스티브(마크 스트롱)와 함께 집에서 경기를 관전하기로 하는데, 과연 18년동안 기다려온 폴의 바람이 이루어질 것인가.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High Fidelity'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닉 혼비의 자전적인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화 했으며, 축구에 아주 강한 집착을 보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닉 혼비는 이 영화에 학교 축구심판으로 잠깐 출연하기도 했다.
Hangman
Director
Construction safety film hosted by a hangman executioner in a black m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