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enc Ruttka

참여 작품

칸타타
Production Design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 ‘암브루슈’는 은퇴한 노교수가 존재감을 증명하려고 집도하는 심장 수술에 참여한다. 수술 이후 자신의 삶에 회의를 품게 된 ‘암브루슈’는 목적 없는 인생과 미래를 알 수 없는 사랑에 지쳐 고향으로 떠난다. 그리고 귀향길에서 아버지의 신념과 인간애를 느끼며, 다시 새로운 희망을 얻는다. (한글자막 제공_전주국제영화제)
Májusi fa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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