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에 1쿨로 방송된 TVA 메이드 인 어비스의 완전신작 극장판. 2019년 1월 4일 티저 포스터와 함께 정보가 짤막하게 공개되었다.# 부제에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여명경인 본도르드와의 결전을 다루는 내용이다. 심의 결과 아동에 대한 신체 손괴 등 학대 묘사가 심하여 R15+ 등급으로 결정되어, 15세 미만 관객에게는 환불이 이뤄지는 소동이 있었다. 2020년 9월 일본에서 블루레이가 발매된다.
After Noboru saves Hayase from drowning by giving him mouth-to-mouth, Hayase grows confused about his feelings. It doesn't help that around the same time he meets Noboru's twin brother, Ryū, who has a very different, outgoing personality.
The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 '0'section, known as an organization in the police department that investigates a closed case. Well-trained detective in the '0' section, Ray, is looking for her memory that was lost during the training, while also investigating a human traffic which young woman being a victim. One day, classified killer virus was seized by rising terrorists. To investigate this case, public safety sent Sarah Kodama who specializes in molecular biology and computer, to work with Ray but Ray refuses to work with Sarah. Sarah was curious about mysterious Ray, she starts to collect Ray's information and goes to see Ray's former boss, Asami. However, the man who appeared in front of Sarah was an assassinator who contemplates destruction of '0' section. What happens to Sarah...!? What is in Ray's lost memories!?
보노보노 숲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쿠모모 나무(향기 나무) 아래에 앉으면 슬픈 기억을 잊을 수 있다. 기르던 벌레가 도망가버려 상심한 보노보노는 쿠모모 나무 아래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포포를 만난다. 포포는 매일같이 나무 아래에서 자신을 데려갈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편 마을에서는 누군가 쿠모모의 나뭇가지를 훔쳐가고 있다는 소문이 돈다. 그러던 어느 날, 포포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걱정이 된 보노보노는 포포의 집으로 향한다. 그러나 포포는 집에 있지 않고, 그를 찾아 쿠모모 나무 아래로 간 보노보노는 그 곳에서 나뭇가지 도둑을 잡기 위해 모인 숲의 동물들을 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