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apa de Mica
엄마와 병든 아빠와 메크나스 교외의 슬럼 지구에서 살아가는 열 살 소년 미카. 카사블랑카의 테니스 클럽에서 일하는 아버지 친구의 소개로 테니스 클럽의 연습생이 된다. 부유한 테니스 클럽의 사장 슬리마니는 아들 오마르를 테니스 챔피언으로 키워낼 욕심에 프랑스 챔피언 출신인 소피아를 트레이너로 기용하지만, 소피아는 오마르보다 재능이 뛰어난 미카에 주목한다.
Bensala
Farukh
Farukh sits in the middle of beautiful Norway. Like the rest of the asylum seekers he waits for a response from the UDI for a residence permit. Farukh is a very optimistic man, who often comforted the young asylum seekers are afraid of being returned to war and deprivation.
Abdullah
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모로코로 여행 온 미국인 부부 리처드(브래드 피트)와 수잔(케이트 블란챗).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의 두 아이들을 데리고 멕시코 국경을 넘는 유모 아멜리아. 사격 솜씨를 뽐내려 조준한 외국인 투어버스에 총알이 명중하면서 비밀을 가지게 된 모로코의 유세프와 아흐메드 형제. 엄마의 자살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청각장애 여고생 치에코에게 어느 날 한 형사가 찾아온다.